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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설리 동향보고서 유출...'악플' 그만!!

소방당국 공식 사과문 내고 문건 유출경로 집중 조사한 후 '내부 직원 소행' 밝혀
등록날짜 [ 2019년10월17일 23시2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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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숨진 채 발견된 가수 겸 배우인 설리(본명 최진리·25)에 대한 경찰의 부검에서 범죄혐의점이 없다는 1차 결과가 나왔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설리를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범죄의 혐의점이 없다는 소견을 전달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그런데 설리와 관련된 구급활동 동향 보고서가 외부로 유출(통째로 유출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 등에서 마구 퍼져나감)된 것에 대해 급기야 경기도 소방당국이 17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온통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악성루며와 매일같이 지상파를 타고 날라드는 셜리에 대한 악플(노브라 사진들과 개인방송시 노출 등등)에 대한 설은 끊임없이 그것도 정제됨이 없이 쏟아지고 있는 실정임을 뻔히 알면서도 내부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독백같은 결론이다.


가수 겸 배우, 설리 씨의 사망 당일에 작성된 경찰과 소방의 내부 보고서가 나돌고 있는데 설리가 사망한 날 인터넷게시판에는 동향보고라는 괴문서가 올라왔다는 것이다.

이에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119구급대의 활동 동향 보고서가 외부로 유출된 데 대해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출동한 119구급대가 그녀의 매니져로 부터 언제 어디서 어떠 내용의 신고와 현장에 출동했을 때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담은 내용 즉 인적사항과 신고 처리 과정이 상세히 적혀있고 발견 당시 모습도 담겨 있었다고 전한다.

이처럼 개인정보가 담겨 있어서 유출되면 안 되는 문서가 현장 구급대에서 나왔다는 것은 아주 심각한 문제인 것이다. 소방당국은 공식 사과문을 내고 문건이 유출경로를 집중 조사한후 곧 바로 내부 직원임을 밝혔다.


참으로 안타깝고 개탄스러운 우리사회의 민낯이라고 밖에 달리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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