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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원전시설 주민견학」

방사능 방재 교육 및 원전 안전 불안감 해소...비상상황 대응 능력 향상 도모
등록날짜 [ 2019년11월11일 07시3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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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동안 ‘240 응급처치봉사단’ 30명을 대상으로 방사능방재 역량 강화를 위해 원전관련시설 견학을 실시한다.

 

 남구는 과거 경주·포항 지진발생으로 원전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원자력 및 방사능방재 등 기초이론 교육, ▴원전시뮬레이터 및 현장방사능방재지휘본부 차량 견학, ▴한전원자력연료 및 고리방사능방재센터 견학을 실시하고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21일에 한국원자력의학원과 선암초등학교와 합동으로 「갑상선방호약품 배포 훈련 및 교육」을 실시해 비상상황 시 대응 능력을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한편 남구는 매년 지속적으로 공무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방사능방재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등 견학과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는 등 원전안전 확보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11월 초 기준으로 울산 인근에는 지난 2019년 8월 28일에 운영이 시작된 신고리 4호기를 포함해 총 12기의 원전이 가동 중이다.

 

 남구청장 권한대행 이상찬 부구청장은 “주기적으로 남구민을 대상으로 방사능방재 교육과 견학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만일에 발생할지 모를 방사능재난에 대비하여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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