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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수은강항에서 배동신’ 사절단, 일본 한국대사관 방문

국내외 문화와 예술 전문가 4명과 피스로드인 에이메 사토회장 강용희 이사 마츠모토 평화협회 사무총장 등 참석
등록날짜 [ 2020년01월17일 21시1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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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 특집 취재>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 이하 기념사업회)에서는 지난 14~17일(2박 4일 일정) ‘수은강항에서 배동신’이라는 타이틀로 2020년 한국민과 일본인들을 위한 상호간의 민간 교류 활성화와 소통을 위해 일본 도쿄를 문화와 예술 전문가 4명과 피스로드인 에이메 사토회장과 강용희 이사 그리고 마츠모토 평화협회 사무총장 등 7명이 전격 방문했다.


15일 오후 2시에는 재일본 대한민국대사관 손웅기(재경관)참사관과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황성운 원장을 만나 그동안의 기념사업회의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와 2020년 문화예술사업 민간교류차원의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1. 한국문화원에 사업 제안
전문가로 구성된 기념사업회원들은 경색된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올바른 민족문화 이해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에서 수은강항선생의 고사성어(故事成語)와 대한민국의 근대와 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배동신, Hooranky BAE 배한성화백의 작품세계에 대한 전시․학술 연구세미나를 가져보자고 건의했다.


특히 우리나라와 일본의 유교문화 및 조선시대 선비들의 생활 속 문화예술의 향유기회 확대로 양국의 문화와 예술을 브랜드 화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이러한 문화이해의 시작은 423년전 강항의 애민정신에서 기인됨을 국익차원에서라도 적극 홍보에 나서야 할 때라고 한 관계자는 강조해 말했다.


또, 수은강항은  근대 일본을 다진 ‘일본 유교의 비조’로 일본국의 사상적 뿌리가 되었음을 함께 연구하고자 다각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했으며 역사적 사실을 기초를 시작으로 해 한일간의 학문적 연구가 필요하며 일본국민들 대상으로 역사적 배경에서 출발해 문화와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민간단체가 나서서 홍보하게 되면 경색된 한일관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해 말했다.
황성운 한국문화원장과 면담

이들은 실질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사회 전반에 문화와 예술이 조화롭게 어울러지는 현상을 보면 알 수 있다면서 사례를 제시했다.


먼저 한류 드라마나 트로트로 전파를 시작한 K-POP 노래 등 근, 현대음악이 일본에서 문화로 정착되듯 이제는 문화와 예술이 혼연(渾然)이 되어 일본에 전파된다는 건 위와 같은 맥락에서 아주 중요한 역사교육으로 인식될 수 있을 것임을 강조했다.

또, 문화와 결을 같이하고 있는 미술과 의복, 즉 한국 전통의 복식인 한복은 문화와 예술교류 차원뿐 아니라 인간의 의식주 생활에서 아주 소중한 문화이고 아울러 한복으로 인한 패션쑈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시각적, 홍보적 효과까지 창출할 것이라고 한복 연구가인 이미승(실크코리아 드레스)원장은 침묵을 깨고 강조해 말하기도 했다.

2. 도쿄 전시회 및 한복패션쑈    
- 사업기간 : 2020년 6 ~ 9월

전 시 명

전시기간

전시 내용

작품수

(도쿄전시회)

수은 강항에서

배동신

(매주 2회이상 풀피리연주 및 퓨전국악공연)

61~ 930

- 수은강항선생과 배동신화백의 작품 전시를 통해 피노되어 일본에서의 생활과 경험을 예술 작품으로 풀어낸 두 위인의 개성과 함께 당시의 성과와 업적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

- 미술품 경매에 대한 홍보 강조차원임(신문, 방송인터뷰, 작가와의 대화, 전시회 퍼포먼스 등)

50~100

(

국제한복페스티발)

 

전시회 29~30

한복은 오천 년 역사동안 우리 겨레를 보호하고, 아름답게 꾸며 준 실생활 의복으로 한복에는 우리 조상이 살아온 삶의 모습과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아주 소중한 의복으로 착안해 단순히 몸을 보호하는 옷이 아니라, 우리 문화임을 널리 홍보의 장으로 활용한다.

50여점

수은강항선생

국제학술세미나

 

30일날

(오전)

1. 학술세미나

2. 한복페스티벌 결선발표

1. 학술세미나

2.한복대회

진선미

결선발표

경매진행

30일날

(오후)

명화(미술품)명품 경매진행

명화명품

인터넷

경매진행


3. 수은선생 ‘간양록’의 재발견의 <수은강항선생 일대기> 책자 전달 
‘수은 강항선생 일대기’ 강대의 저자는 수은선생의 일본유교전파에 따른 유교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한‧일간의 민간 교류에 원동력을 갖기 위해서라도 일대기 책자 발간이 매우 중요했다고 말하자 참석했던 재일교포 강용희씨와 사토대표는 2019년 한국에 가 국제학술세미나에 참석해 ‘수은강항선생 일대기’가 제작되고 있는 과정을 알았다며 ‘대한민국 석학이 인정한 책’이 출간되었노라고 더 기뻐하며 말했다.

‘수은 강항선생일대기’는 강항의 노래와 북 콘서트로 한‧일 양국에서 올해 수차례 공연이 펼쳐지면서 유교문화를 알릴 전도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사례로 수은강항선생일대기를 함축한 '강항의 노래'는 2020년 상사화축제에 '강항의 날'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수은강항선생의 유물과 유적<간양록(건거록)(필사본)과 강감회요(목판) 등>들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올해 전격 추진 중에 있으며 용역조사에 이어 국제학술세미나로 이어질 전망이다. 

사전에 보낸 자료를 모두 검토한 황성운 한국문화원장은 수은강항선생에 대한 일본에 끼친 문화와 교육에 대한 위대함은 익히 잘 알고 있다면서 문화원 건물을 자세히 안내하면서 우리 고유의 한복을 입고 우리나라 예절을 배우고 익히는 한옥으로 고풍스러운 한국관과 임시 전시실로 사용이 가능한 공간을 보여 주며 최대한 협조해 보겠다고 말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세미나실의 다양성과 1층 메인 전시실을 둘러보면서 우리나라의 경이로운 경제적 발전과 문화와 예술의 선진화에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로비에서 2시간여 마라톤회의에 들어갔다.


 

<수은 강항에서 배동신 참고 자료>

<수은 강항선생 소개>

1567년 태어난 ‘일본 유교의 비조’ 수은 강항선생(1567∼ 1618년)은 사숙재(私淑齋) 文良公 강희맹(姜希孟)선생으로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시인(詩人)이며 서화가의 5대손으로 영광군 불갑면 유봉마을에서 태어났다.

공조와 형조의 좌랑 을 지냈으며 휴가로 고향에 돌아왔다가 정유재란이 일어나 자 군량 수송과 의병 모집  책임을 맡았다. 왜의 수군이 서해 로 돌아 들어오자 선생은 식솔들과 함께 배를 이용해 이순 신 장군 휘하로 들어가려다가 두 형과 함께 왜군의 포로가 되었다.

왜국으로 피노되어 시코쿠(四國) 지방의 오즈(大津)성에 약 1년여, 교토의 후시미(伏見)성에 약 1년 8개월 머물면서 비 밀리에 선조에게 적중봉소를 올리고 탈출을 수차례 기도했으나 실패하고, 2년 8개월 후에 왜의 제자 후지와라 세이카 (강항선생이 지성(至聖)임을 알고 선생의 제자로 조선의 주 자학 이론과 과거제도, 상례 등을 모두 전수 받고, 불교를 배 척한 일본 주자학의 개조)의 도움으로 38명의 조선의 포로 를 데리고 귀국했다.

강항은 일본에서 돌아온 후 조정의 부 름을 받았으나 적국에 잡혀갔던 죄인이라 하여 나서지 않고 은거하며 학문에 힘썼다.

당시 강항선생은 『강항휘초』(姜沆彙抄) 수진본을 남겼는데 사서오경 발문(跋文), 『곡례전경』(曲禮全經), 『소학』(小學), 『근사록』(近思錄) 등 16종을 수록한 책이 현재 일본 국립 공 문서관 내각 문고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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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신 화백 소개>
배동신 화백은 1920년 6월 16일 광주 광산구 송정동에서 배연원과 조옥진의 6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 금강산에서 배동신이 혼자 앉아 그림을 그리던 모습을 지켜본 박수근이 재능을 발견하고 그림의 기초를 일러주었다.

이후 박수근의 소개로 평양에서 장이석을 만나게 되고 문학수의 권유로 동경유학길에 오르게 된다. 1939년 가와바타화학교(川端畵學校)에 입학하여 본격적으로 그림의 기초를 익혔다. 이 무렵 동경에서 문학수와 이중섭을 만나 더욱 화가로서의 열정을 불태운다.

배동신은 일본의 유명한 미술교수의 딸과 사랑에 빠진다. 와타나베 마사에는 ‘기교도 드러나지 않고 선도 꾸임이 없으면서 모든 움직임을 포착하고 있는 배동신의 그림에 매료되었던 것이다.

그들과의 사이에 첫째 아들 ‘용’이가 태어나고 둘째를 임신한 상태에서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며칠을 대문간에서 서성였으나 거절당했다. 배동신 화백은 23살의 젊은 나이에 일본 자유미술가 협회전에 입상하면서 일찍이 천재성을 인정받았다. 1974년 도쿄의 화랑과 오사카 한국화랑에서 열린 개인전에서였다. 일본 황실에서도 직접 전시장을 방문,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4호짜리 「자화상」은 일본인 컬렉터가 날마다 전시장에 와서 사고 싶다고 했지만 ‘한국에 있어야 할 그림’이라고 가지고 돌아왔다고 전한다.

날마다 술에 빠져 급성간염으로 쓰러져 적십자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이때 달려온 여인이 살레시오 여고 음악교사로 재직하던 전남여고 시절의 미술부 제자 김인규였다.(2014년 타계) 조대 음악과 박기석교수로부터 입원소식 듣고 달려와 지극정성으로 간호해주었다.

그의 대표작은 「항구의 배」와 「자화상」 「조선장」 「목포항구」 「무등산」 「여인-인물」 시리즈 등이 있는데 주요작품은 일본 동경 우에오미술관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밖에도 1974년 일본전이 끝난 뒤 가지고 돌아온 「자화상」(1953년, 33×20㎝) 한국의 드로잉 걸작으로 평가받은「드로잉」작품 (1985년작, 3호크기) 드로잉걸작, 르몽드지에 소개된 누드 드로잉(1959년 64×45㎝) 「복숭아」(1961년작, 62×40㎝) 「무등산」(1963년작 54×40㎝) 「붉은 옷을 입은 여인」(1964년작 52×40㎝) 「나부」(1978년작, 40×64㎝)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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