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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기획 특집> ‘2020년 수은강항에서 배동신 전시회’

경자년 새해에 국내(문화원)와 일본(한국문화원)서 개최 예정
등록날짜 [ 2020년01월27일 14시5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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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기획 특집>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

 

기념사업회에서는 2019619일 일본 교토 용곡대학교 수은강항선생 국제학술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연속해서 가진 회의에서 2020년 수은강항선생 고사성어 대한 전시회를 기획해 왔던 것.

 

더불어 예술통신관계자와 긴밀한 만남으로 양측 관계자 회의에서 배동신화백의 작품성과 정신을 공감하였다.
 
여기에 조선시대 구국의 선비정신
(의병장)이 현대에 까지 도도히 이어져 옴을 상기하면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또, 이를 뒷받침하기위해 지난 14~17(24일 일정) ‘2020년 수은강항에서 배동신 전시회라는 타이틀로 상호간의 민간 교류 활성화와 소통을 위해 일본 도쿄 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을 예술 전문가 4명과 일본측 피스로드인 에이메 사토회장과 강용희 이사 그리고 마츠모토 평화협회 사무총장 등 7명이 전격 방문했다.

 

이어 지난 20일에는 히로시마 교민들의 신년 만찬모임에 기념사업회 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발간된 수은강항선생 일대기를 전달하면서‘2020년 수은강항에서 배동신 전시회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2020년 신간으로 발간된 수은강항선생일대기는 수은선생의 99.99%의 역사왜곡을 바로잡았는데 이 부분은 석학, 사학자들의 감수로 인정받았다.

사실 인터넷상에서나 오프라인에서도 수은선생의 역사왜곡이 가장 큰 문제로 매 번 거론되었다.

그 첫 번째로 수은선생이 둘째 형 회은공 준으로부터 사서오경을 공부했다는 것을 큰 형 저어당 해로부터 수학했다는 사실을 족보에도 연벽(한 쌍의 옥처럼 사이가 좋음)이라는 글로 대변하고 있음과 동양문헌학회 세미나자료를 통해 밝혔다.

두 번째로는 퇴계 이황의 제자라는 왜곡을 율곡 이이선생의 제자이며 우계 성혼선생의 제자로 바로잡고 사상은 이기일원론으로 정립했으며 확실하게 일본에 유교와 주자학을 전파한 인물은 수은선생이라고 일본 유교의 비조임을 밝혔다.

세 번째는 각 왜국의 지도 속에 나와 있는 비슷하고 착오가 있던 지명들을 바로 잡았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아카마씌로미치(적송광통)와 후지와라세이카(등원성와)와 사제지간의 형성, 하야시 라잔과 야마자키 안사이의 황유사상 주장 등등 많은 부분의 역사왜곡을 바로잡아 정립했다는 전문가들의 정평이다.

 

1. 한국문화원에 사업 제안

전문가로 구성된 기념사업회원들은 경색된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올바른 민족문화 이해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에서 수은강항선생의 고사성어(故事成語)와 대한민국의 근대와 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배동신, Hooranky BAE 배한성화백의 작품세계에 대한 전시학술 연구세미나를 가져보자고 건의했다.

 

 

특히 우리나라와 일본의 유교문화 및 조선시대 선비들의 생활 속 문화예술의 향유기회 확대로 양국의 문화와 예술을 브랜드 화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이러한 문화이해의 시작은 423년전 강항의 애민정신에서 기인됨을 국익차원에서라도 적극 홍보에 나서야 한다고 한 관계자는 거듭 말했다.

 

, 수은강항은 근대 일본을 다진 일본 유교의 비조로 일본국의 사상적 뿌리가 되었음을 함께 연구하고자 다각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했으며 역사적 사실을 기초를 시작으로 해 학문적 연구가 필요하며 일본국민들 대상으로 역사적 배경에서 출발해 쉽게 이해되도록 민간단체가 나서서 홍보하게 되면 경색된 한일관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들은 실질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사회 전반에 문화와 예술이 조화롭게 어울러지는 현상을 보면 알 수 있다면서 한류 드라마나 트로트로 전파를 시작한 K-POP 노래 등 근, 현대음악이 일본에서 문화로 정착되듯 이제는 문화와 예술이 혼연(渾然)이 되어 일본에 전파된다는 건 위와 같은 맥락에서 아주 중요한 역사교육으로 인식될 수 있을 것임을 강조했다.

, 문화와 결을 같이하고 있는 미술과 의복, 즉 한국 전통의 복식인 한복은 문화와 예술교류 차원뿐 아니라 인간의 의식주 생활에서 아주 소중한 문화이고 아울러 한복으로 인한 패션쑈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시각적, 홍보적 효과까지 창출할 것이라고 한복 연구가인 이미승(실크코리아 드레스)원장은 침묵을 깨고 강조해 말했다.

   

 

2. 도쿄 전시회 및 한복패션쇼

- 사업기간 : 20206 ~ 9

http://www.edaynews.com/detail.php?number=31447&thread=01r05
 

 

3. 수은선생 간양록의 재발견의 <수은강항선생 일대기> 책자 전달

수은 강항선생 일대기강대의 저자는 수은선생의 일본유교전파에 따른 유교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한일간의 민간 교류에 원동력을 갖기 위해서라도 일대기 책자 발간이 매우 중요했다고 말하자 참석했던 재일교포 강용희씨와 사토대표는 2019년 한국에 가 국제학술세미나에 참석해 수은강항선생 일대기가 제작되고 있는 과정을 알았다며 대한민국 석학이 인정한 책이 출간되었노라고 더 기뻐하며 말했다.

 

수은 강항선생일대기는 강항의 노래와 북 콘서트로 한일 양국에서 올해 수차례 공연이 펼쳐지면서 유교문화를 알릴 전도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수은강항선생의 유물과 유적<간양록(건거록)(필사본)과 강감회요(목판) >들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올해 전격 추진 중에 있으며 용역조사에 이어 국제학술세미나로 이어질 전망이다.

 

사전에 보낸 자료를 모두 검토한 황성운 한국문화원장은 수은강항선생에 대한 일본에 끼친 문화와 교육에 대한 위대함은 익히 잘 알고 있다면서 문화원 건물을 자세히 안내하면서 우리 고유의 한복을 입고 우리나라 예절을 배우고 익히는 한옥으로 고풍스러운 한국관과 임시 전시실로 사용이 가능한 공간을 보여 주며 최대한 협조해 보겠다고 말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세미나실의 다양성과 1층 메인 전시실을 둘러보면서 우리나라의 경이로운 경제적 발전과 문화와 예술의 선진화에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로비에서 2시간여 마라톤회의에 들어갔다.

<‘수은 강항에서 배동신참고 자료>

 

<수은 강항선생 소개>

1567년 태어난 일본 유교의 비조수은 강항선생(15671618)은 사숙재(私淑齋) 文良公 강희맹(姜希孟)선생으로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시인(詩人)이며 서화가의 5대손으로 영광군 불갑면 유봉마을에서 태어났다.

 

공조와 형조의 좌랑 을 지냈으며 휴가로 고향에 돌아왔다가 정유재란이 일어나 자 군량 수송과 의병 모집 책임을 맡았다. 왜의 수군이 서해 로 돌아 들어오자 선생은 식솔들과 함께 배를 이용해 이순 신 장군 휘하로 들어가려다가 두 형과 함께 왜군의 포로가 되었다.

 

왜국으로 피노되어 시코쿠(四國) 지방의 오즈(大津)성에 약 1년여, 교토의 후시미(伏見)성에 약 18개월 머물면서 비 밀리에 선조에게 적중봉소를 올리고 탈출을 수차례 기도했으나 실패하고, 28개월 후에 왜의 제자 후지와라 세이카 (강항선생이 지성(至聖)임을 알고 선생의 제자로 조선의 주 자학 이론과 과거제도, 상례 등을 모두 전수 받고, 불교를 배 척한 일본 주자학의 개조)의 도움으로 38명의 조선의 포로 를 데리고 귀국했다.

 

강항은 일본에서 돌아온 후 조정의 부 름을 받았으나 적국에 잡혀갔던 죄인이라 하여 나서지 않고 은거하며 학문에 힘썼다.

 

당시 강항선생은 강항휘초(姜沆彙抄) 수진본을 남겼는데 사서오경 발문(跋文), 곡례전경(曲禮全經), 소학(小學), 근사록(近思錄) 16종을 수록한 책이 현재 일본 국립 공 문서관 내각 문고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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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박석무 이하 기념사업회)에서는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2020년 수은강항에서 배동신 전시회를 갖는다고 2710시 광주시 00식당 연회실에서 가진 신년 인사회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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