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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칼럼>그 사람(놈"자")은 돈의 노예였다.

좋은 사람과 함께해도 100년을 못 사는 인생길이라고 강조한다!!
등록날짜 [ 2020년02월22일 15시4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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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만 빼고' 칼럼을 쓴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의 글은 한편으로는 촌철살인(寸鐵殺人)의 맛을 느끼게 해 더 정치적 논란을 가져왔다.

 

칼럼 내용을 보면 현 정부와 집권여당의 실정에 대해 비판적인 논조의 글이다.

모욕적인 표현은 없다고 말하지만 인간미라고는 눈 씻고 찾아 볼 수 없는 아주 척박하고 드라이한 글임에는 틀림없다. 임 교수 나름의 시대와 상황에 대한 분석이 주 내용으로 촛불집회 당시 많은 사람이 죽 쒀서 개줄까 염려했는데 우려는 현실이 됐다고 주장하는 건 오로지 한쪽 입장의 시각에 불과하다.

촛불정권을 자임하면서도 국민의 열망보다 정권의 이해에 골몰하기 때문이다라는 구절은 민주당 입장뿐 아니라 지지하는 국민이라면 그 누구라도 쌍욕이 나올 수 있고 임 교수 역시 칼럼을 쓴 논객이전에 정치인이기에 상당히 불쾌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결론이 특정 정당인 '민주당만 빼고 찍자'는 식의 논조의 이 칼럼은 현 정부와 여당에 대한 비판적인 글로 작심하고 쓴 글임에 그 누구도 부정하지 못한다.

 

인간이란 사회생활을 하면서 업보를 지고 살고 업보를 업고도 산다. 배신감이라는 건 저지르는 사람은 잘 못 느끼는 참 이상한 정신적 물질이다.

어떤 언행을 취할 때 한 번만 더 생각하고 했으면 하는 생각이 이 사건이 아니라도 너무도 주변에서 많이 본다.

이렇게 어떤 당을 작심하듯 주목하고 글을 쓰는 칼럼이야 전 국민의 관심을 받기가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에서 소위 헛발질을 해 일약 하루아침에 스타가 된 양 임미리라는 이름이 언론에 주목을 받는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주변에서 아주 척박하게 보는 배신이란 방금까지도 도움을 받았으면서도 저쪽에 가서는 험담을 하는 작자들을 말한다. 오죽했으면 선현(先賢)의 말씀에 있을 때 존경하고 없을 때 칭찬하라고 했겠는가?

이 땅에 태어나 인간이라면 堅忍不拔(견인불발)의 사자성어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돈의 수전노의 고발

또 다른 주변의 어떤 사람(사람이 아니라 어떤 놈"자"가 맞을게다)은 고리대금업으로 큰 부()를 이루었지만 자신의 이러한 행실을 꼭꼭 숨기며 살지만 어떤 바른 사회생활을 하더라도 습관처럼 꽁생원 같고 수전노(守錢奴)같은 모습을 하루도 지나지 않아 주변에 들켜 자주 회자되고 그러면 그렇지하는 식으로 매도되기도 한다.

이 사람은 거의 매사에 손해 보지 않으려고만 한다. 그러니 영리사업이든 비영리사업이든 손해를 보고는 못 참는다.

, !! 내 돈!!!

이게 일상화가 되어 있고 도식화된 그림을 보는듯하다.

 

00시에서 중국무술분야 협회장을 맡아 수년을 운영했는데 전임회장과 별도의 다른 단체에서 사무국장을 맡아 그 사람을 잘 아는 지인이 넌지시 던지는 말이 예사롭지 않았다.

결코, 손해를 보고는 못 참는 사람이네요. 결코 조직을 키울 수 있는 그런 부류의 사람이 아니라고요, 오죽하면 아이들이 부모를 합치려는 노력에도 얘들 어머니가 차라리 다시 결합할 바에야 죽어버리겠다고 막말했겠습니까? 조심해야 합니다.’

 

사향(麝香)의 향기와 썩은 고기의 냄새는 아무리 포장을 잘하고 싸고 또 싸서 보관을 잘한다 하더라도 그 향기와 냄새는 아주 멀리까지 퍼져 금새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이렇게 들통이 난다.

 

그런데 말이다. 정말 희안한건 파레토법칙1) 에서 이러한 경제원칙도 존재한다고 주장함에 경이로운 생각에 소개한다.

 

파레토는 곤충을 관찰한 경제학자로도 유명하다.

우리 인간이 이렇게 사회생활에서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경제생활을 해 가는 사람으로서도 똑같이 적용이 되어 굴러가고 있다는 것이다.

 

개미에서 부터 얻은 2080 법칙 (파레토 법칙)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생활에서도 어쩌면 동물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2080법칙이 존재한다.

 

2080 법칙 (파레토 법칙) 2080법칙 즉 '파레토 법칙'은 개미를 소재로 한 실험에서 나온 용어로 19세기 이탈리아 의 경제학자이자 사회학자인 빌프레도 파레토(Vilf redo Pareto, 18481923)가 개미를 관찰하여 개미의 20%만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접한다.

 

이럴 수는 없다.’라고 그는 생각하고 그 20% 개미를 다른 곳에 구분해 또 다시 관찰을 해 봐도 80% 개미군집에서 또 20%의 개미만이 열심히 일을 하는 모습을 관찰하게 되고 마는 것이다.

 

이를 파레토(Pareto) 법칙이라 말하며 흔히 80 : 20 법칙이라고도 한다.

경영, 경제학에서 사용되며 우리 인간에게도 똑같은 룰이 적용되고 "상위 인구 20%가 전체 사회의 부 중에서 80%를 차지한다.-가지고 있다."라는 최종 연구의 글 내용이다.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파레토의 학설로 전체의 20%의 작은 것이 나머지 80% 보다 가치를 가진다는 내용으로 여기서 여러가지로 변형되어 사용된다.

간단히 다음과 같은 사례를 또 들 수 있다.

예를 들어 내가 받는 메일의 80%는 스팸메일 일때 80%는 필요없지만 나머지 20%는 나에게 중요하다.(받는 메일은 20퍼센트에 불과하지만 그 메일은 나에게 80%의 행복감을 준다.)

백화점을 찾는 고객중 VIP고객은 20%이지만 그들은 전체 매출의 80%를 구매해간다 는 식들이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은 16세기 영국의 금융가였던 Thomas Gresham이 제창한 법칙으로, "bad money will drive good money out of circulation"을 우리 말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원래의 의미는 시장에 좋은 품질의 화폐와 나쁜 품질의 화폐가 동시에 존재할 때 품질이 떨어지는 화폐만 남고 좋은 화폐는 사라진다는 것이었다.

이것은 일반적인 의미로 확대되어,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품질이 좋은 상품은 시장에서 퇴출되고 품질이 낮은 상품만 남게 된다는 의미로, 자질이 높은 사람은 조직에서 사라지고 자질이 낮은 사람들만 남게 된다는 의미 등으로도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전자상거래 분야에서도 이것이 적용될 수 있다. 쇼핑몰 사이트에 게재된 이미지와 다른 상품을 배송한다든가, 대금결제를 받은 후 사이트를 갑자기 폐쇄하고 잠적하는 등의 좋지 않은 사례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 시장의 질서가 정리되지 않는 이상, 이들에 대한 안좋은 시각들이 정상적인 좋은 사이트에 대한 인식마저 좋지 않게 만들어 버릴 위험이 있다.

 

또한, 이를 방지하기 위한 통제 장치들도 잘 설계되지 않으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데 최근에 결제대금을 안전하게 중개하는 애스크로 서비스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이것은 좋지 않은 사이트들을 통제하기 위하여 만드는 규제가 좋은 사이트들의 운영에 부담을 줄 수 있게 되는 대표적인 예가 되고 만다. 하물며 세상을 살면서 되도록 좋은 말을 해 주고 좋은 글을 쓴다는 건 반대급부로 험담을 말하고 필이 가는대로 무작정 글을 쓰기는 참으로 쉽다.

 

왜냐면 조금만 참을성을 갖고 잠깐 동안 안정을 갖고 생각해 보면 금방 파악해 알 수 있는 일들은 사방 지천에 깔려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거의 참지 못한다.

 

사실 필자는 작심하듯 좋은 사람과 나쁜 부류의 사람에 대해 이러한 이야기를 한 번쯤 토로하려고 했다. 유별나게 나쁜 사람을 굳이 함께 가지 말며 좋은 사람과 함께해도 100년을 못 사는 인생길이라고 강조한다.

 

참으로 그 타이밍을 잘 맞춰 적재적소, 제 때에 내 놓은 것 같아 저윽이 유유자적해 본다.

 

 

 

1) 2080 법칙[ 20-80 rule]

요약사회 전반에서 나타나는 현상의 80%20%의 원인으로 인해 발생한다는 내용을 가진 경험법칙이다.

이탈리아의 경제학자이자 사회학자인 빌프레도 파레토(Vilfredo Pareto, 1848~1923)가 이탈리아 인구의 20%가 국가 전체 부()80%를 보유하고 있음을 발견한 것을 토대로 하여 생성된 경험법칙으로, 루마니아 출신의 경영 컨설턴트인 조지프 주란(Joseph Moses Juran, 1904~2008)이 일반화했다. 조지프 주란은 20%의 주요문제를 해결하면 나머지 80%는 저절로 해결된다는 주요한 소수와 사소한 다수(the vital few and the trivial many)’라는 주장을 펼쳤다.

 

2080 법칙은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의 80%20%의 원인으로 인하여 발생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는 것으로, 80-20 법칙 또는 파레토법칙(Pareto principle)이라고도 하는데 이때의 파레토법칙은 소득분포의 불평등도를 나타내는 경제법칙인 파레토의 법칙(Pareto’ law)과는 다른 것이다.

 

여러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략적으로 이 법칙이 사회에 적용되는 예를 몇 가지 들면 ‘20%의 고객이 백화점 전체 매출의 80% 차지’, ‘20%의 기업구성원이 전체 업무의 80% 수행’, ‘20%의 기업 핵심제품이 기업 전체 매출의 80% 차지’, ‘20%의 범죄자가 전체 범죄자의 80%를 차지’, ‘20%의 옷이 평소 즐겨 입는 옷의 80%에 해당등이 있다. 2080법칙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은 마케팅 분야로,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상위의 소수 소비자들을 공략하는 VIP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는 예가 많다.

 

[네이버 지식백과] 2080 법칙 [20-80 rule]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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