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0 주민주도의 마을만들기」공모사업 선정단체 중 22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을 위한 ‘멘토링제’를 운영한다.
마을공동체 ‘멘토링제’는 마을공동체 활동경험이 풍부한 마을활동가와 마을공동체사업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공모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씨앗공동체를 상호 멘토․멘티로 결연해 추진된다.
멘토는 1명당 4~5개 공동체를 담당, 매월 공동체 회원들과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사업 방향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마을사업을 공유하는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구는 마을공동체 ‘멘토링제’추진을 위해 오는 7일 서구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교육장에서 멘토단의 역량과 컨설팅 기법의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멘토링․컨설팅의 개념’과 ‘피어(peer)멘토의 특징 및 운용 유의점’, ‘멘토링 사례를 통해 보는 좋은 멘토링 진행법’ 등으로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멘토링 운영 및 마을활동가 교육을 주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마을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소통과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주민들이 자율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