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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19를 위해 영광내산서원의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인 ‘천년의 빛 영광!! 옥당 고을의 선비이야기’를 7월 11일 부터 기지개를 켜며 교육의 장을 펼치기로 했다.
먼저 불갑요 교육 농장(대표 강현식, 영광군 불갑면 자비길 225번지)에서 관내 중학생 15~20여명을 대상으로 ‘도자기 만들기’프로젝트에 들어간다.
강 대표는 백산 김정옥 선생의(중요 무형문화재 사기장) 전수자로 이미 이름난 도예가로 정평이 나 있다.
이처럼 영광지역에서 소중하게 계승되어야 할 도자기 체험교육 활동 중 특히 도예, 다도 ,전래 놀이체험 등은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사고를 키우고 자율적인 교육으로 더 적극적이고 자신만의 특성을 갖고 작품을 만들어 내며 무한한 자기향상을 실현케 하는 행복한 주말학교를 꿈꾸며 운영 하고 있기도 하다.
영광내산서원의 ‘천년의 빛 영광!! 옥당 고을의 선비이야기’는 이어서 9월 3일부터는 영광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악과 현대음악 그리고 1인 미디어 교육과정의 조화로움으로 11월 19일까지 자유학기제가 진행된다.
이밖에도 수은강항선생 추향제와 유적과 유물중심의 국제학술세미나, 강항의 노래 공연 등이 오는 9월에 상사화 축제무대와 내산서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한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작은 비용으로 결코 적지 않은 많은 사업을 유치해 내고 도출해 낼 수 있어 매우 보람이 된다’며 2019년 6월에 일본에서 전국 최초로 수은강항선생 교토 류코쿠대학 국제학술세미나와 위령제, 우리나라에서 국제학술세미나와 추향제 등의 많은 성과를 가져옴에 선양사업의 결과물이 매우 벅찬 자부심으로 이어진다며 소회를 피력헸다.
한편, 내산서원은 수은강항선생을 배향하는 사액서원으로 선생의 선양사업에 발맞춰 2019년부터 영광교육지원청, 대한불교 조계종 불갑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해가 갈수록 각 사업별로 시너지효과를 내며 큰 빛의 힘을 천년의 빛처럼 이 곳 영광지역으로 가져오고 있다고 힘 줘 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