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0년10월28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문화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020년 수은강항선생 학술 세미나(看羊錄 필사본과 綱鑑會要 목판을 중심으로)

‘내산서원 소장 문적 및 목판의 성격과 가치’라는 슬로건으로 수은강항선생 국제 학술 세미나, 강항문화제 출발!!
등록날짜 [ 2020년09월26일 16시51분 ]


[ 더 큰 세상(正論直筆)위해 구독 YOU ME 클릭 ]


제1회 강항문화제의 시발, 수은강항선생 문적과 유물의 국제학술세미나

2020년 9월 25일 13시 30분에 ‘내산서원 소장 문적 및 목판의 성격과 가치’라는 슬로건으로 수은강항선생 국제 학술 세미나가 강항문화제의 출발을 알렸다. 이
와 별도로 지난 9월 12일 부산 해운대 비치컨트리클럽 연회장에서 GJP 4인조 색소폰 연주단에 의해 "강항 문화제" 서곡(序曲)인 ‘강항의 노래’를 연주했다.


이 제1회 2020년 강항문화제는 "강항의노래" 연주회에 이어 제1사업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하면서 성공적으로 시작되었다.

 

이개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MBC광주방송 인터뷰

이날 ‘수은강항선생 국제 학술 세미나’(이하 학술세미나)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도착한 이개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3선 국회의원)은 MBC광주방송과 인터뷰에서 “기념사업회에서 매년 ‘강항문화제’로 가고자 강항 선비상 선비한복모델대회, 어린이 선비한복대회, 선비음악 가무악 경연대회, 강항 고사성어 전시회(전국 선비 서예 글짓기경연대회), ‘강항의 노래’콘서트, 국제학술세미나대회, 강항로드(ROAD)길 체험프로그램 준비 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항선생께서 일본에 학문만 전파한 게 아니라 순수좌(후지와라 세이카)에게 심의(深衣)를 전수했으며 선비의 풍류인 시작(詩作)법까지도 전수했기에 ‘일본 유교의 비조’라 칭한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개호위원장은 더 이상 역사왜곡이 없어야 한다면서 수은선생의 선비정신은 애국애족의 정신이요, 구국의 일념으로 목숨을 건 조선 선비의 의병활동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차후에 한󰠂일간 의원연맹 교류의 물꼬가 열린다면 적극 앞장서서 이러한 수은선생의 정신과 조선의 선비사상을 토론해 볼까하며 우선 한󰠂일의 민간 단체간 교류협력에도 수은선생의 정신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 측의 기념사업회와 일본연구회에서는 힘을 합쳐 ‘강항문화제’로 우호증진을 위해 가일층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강항선생께서 일본에 학문만 전파한 게 아니라 순수좌
(후지와라 세이카)에게 심의(深衣)를 전수했으며 선비의 풍류인 시작(詩作)법까지도 전수했기에 일본 유교의 비조라 칭한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더 이상 역사왜곡이 없어야 한다면서 수은선생의 선비정신은 애국애족의 정신이요, 구국의 일념으로 선비의 의병활동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차후에 한󰠂일간 의원연맹 교류의 물꼬가 열린다면 적극 앞장서서 이러한 수은선생의 정신과 조선의 선비사상을 토론해 볼까하며 우선 한󰠂일의 민간 단체간 교류협력에도 수은선생의 정신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 측의 기념사업회와 일본연구회에서는 힘을 합쳐 ‘강항문화제’로 우호증진을 위해 가일층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석무 회장, 수은선생의 문적 사료(史料)적 중요성 강조...국가가 나서야!!

이날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주최하고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가 주관한 수은강항선생의 문적과 유물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국제학술세미나는 문적과 유물에 대한 학술대회 성격으로 박석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은선생의 문적이 사료(史料)적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선생의 학풍이 도도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고 강조해 말했다.

이어 수은선생의 문적과 유물을 중심으로 많은 학자들이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국가적으로 연구와 저술의 가치로 활용을 했고 인용했으며 이만큼 애국적인 사상으로 국가에 기여를 한 강항선생을 호남인물로 국한시키고 편협(偏狹)함으로 역사 속에 가둬놨으나 이젠 국가가 적극 나서서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을 위한 작업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조연설에서 전경목 한국학중앙연구원 부원장은 ‘수은 강항선생의 재발견과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에서 지일(知日)과 극일(克日)의 선견자로 말하면서 실사구시의 호남 학맥의 중계자로 ‘이번 기회를 계기로 일본의 실상을 제대로 깨닫고 일본을 극복해서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선도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라면서 연설을 마쳤다.

이어서 4명의 발제자와 4명의 토론자가 나섰다. 먼저 간양록의 내용, 영향 그리고 역사적 평가 김미선(전남대)가 발제에 나섰으며 간양록의 편간과정과 내산서원 소장 필사본 분석 안동교(해동문헌연구소)박사가 진행했다.

5분의 짧은 휴식시간을 갖고 세 번째 발제에 강감회요에 나타난 역사의식과 사학사적 의의 박인호(금오공대)박사가 나섰으며 강감회요 목판 현황과 학술적 가치 성봉현(충남대)박사가 끝으로 발제를 했다.

학술세미나에는 영광군(문화관광과 소속직원)공무원 3명이 나와 영광문화원 직원 2명과 ‘코로나19’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기위해 방명록과 체온계, 소독수 등을 비치했으며 엄격하게 참석인원을 30명 이하로 통제해 기념사업회 측과 간헐적으로 출입 통제로 인한 마찰음이 나오기도 했다. 


정현숙박사 토론에서 필사본 문적 수은(睡隱)체라고 명명 ‘눈길’

이어진 토론에는, 황민선(비움박물관)박사, 정현숙(원광대)박사, 조미은(한국학호남진흥원)팀장, 김희태(전남 문화재위원)좌정 겸 토론을 진행했으며 영상은 간양록 필사본과 강간회요 목판 이수경(지역유산연구소)박사가 준비했다.


특히 토론에서 정현숙(원광대)박사는 수은강항의 간양록 외의 문적(文籍) 등을 꼼꼼히 비교분석해 보면서 선생의 각각의 문적의 필사본 글씨서체가 너무 독특하고 그 당시 한석봉 추사체를 능가하는 또 다른 특이(特異)한 서체라면서 수은(睡隱)체라고 명명해 눈길을 끌었다.


신축 이전한 영광문화원 다목적 홀 문제점

공공와이파이가 터지지도 않고 무선 인터넷연결이 약해 인터넷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으며 보이스톡과 페이스북, 줌 등으로 영상통화연결을 시도했으나 연결이 원활하지 않아 빔프로젝터 활용과 수은강항선생 일본연구회(회장 무라까미 쓰네오)인사말과 발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더더욱 문제는 유선 연결 잭이 건물내벽에 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예 인터넷 연결이 안되고  내부시설들이 최신식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활용도가 높지 않은 부분에 대해 안타까움을 한 참석자는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13시부터 촬영을 시작한 MBC광주방송 한가름 PD와 촬영감독 등 3명은 17시가 넘도록 학술세미나 전 과정을 촬영했으며 복지 TV호남방송 촬영 팀도 나와 열띤 취재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MBC광주방송은 올해 전체 ‘수은강항선생 일대기(저자 강대의)’를 배경으로 촬영을 3월부터 돌입했으며 올해 11~12월경에 전국방송으로 17회 이상 방영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제1회 강항문화제는 다음달 10월 17~18일 강항의 노래 영호남콘서트와 22~23일 한복부문(성인, 어린이 모델 선비한복)과 가무악부문 경연대회, 수은선생 고사성어 전시회 등으로 이어진다.
 

 

올려 0 내려 0
김종영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수은강항선생의 유적과 유물중심 2020년 국제학술세미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 추석맞이 문화예술 집콕 콘텐츠 제공 (2020-09-27 09:45:08)
전남도, 2020년 ‘5․18역사해설사’ 양성 (2020-09-24 08:24:30)
강진군, 3년 연속 일자리대상 ...
강진여성인물사’ 발간
나주 남평읍, ‘남도의병역사공...
‘천년 전라도 중심 나주의 재...
“나주 금성관” 국가지정문화...
제22회 부산국제관광전‘최우수...
전남 나주 혁신도시, 제5회 빛...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