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교전파 기념’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 이하 기념사업회)에서는 선생의 유적과 유물중심의 2020년 국제학술세미나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강항문화제’를 태동시킨 제 3주제 사업으로 수은선생의 유적과 유물중심의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특히 유적과 유물 중심의 국제학술세미나는 내산서원 소장 문적 및 목판의 성격과 가치 학술대회(看羊錄 필사본과 綱鑑會要 목판을 중심으로)로 오는 09월 25일(금) 13:30에 영광군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기조강연으로 수은 강항의 학문과 내산서원 소장 문적 현황 전경목(한국학중앙연구원) 간양록의 내용과 영향 그리고 역사적 평가 김미선(전남대) / 토론, 황민선(비움박물관) 간양록의 편간과정과 내산서원 소장 필사본 분석 안동교(해동문헌연구소) / 토론, 정현숙(원광대)박사가 나선다.
또, 중국고 역사서인 통감강목과 자치통감을 요약정리로 유명한 수은선생의 저서 강감회요에 나타난 역사의식과 사학사적 의의 박인호(금오공대)/토론, 조미은(한국학호남진흥원) 강감회요 목판 현황과 학술적 가치 성봉현(충남대)/토론, 김희태(전남 문화재위원회)위원이 진행하며 영상은 간양록 필사본과 강감회요 목판/이수경(지역유산연구소)박사가 각 각 맡는다.
이러한
수은 강항선생 2019년 일본교토용곡대학교 국제학술세미나 광경
수준 높은 연구진들에 의한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해 개최되는 학술세미나는 실기문학의 백미인 간양록과 성경이나 불경을 요약정리하듯 성인의 경지에서 집필한 '강감회요'에 대한 국가 지정문화재 지정을 위해 국가적 보물급임을 적나라하게 밝히는 아주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
학술세미나를 앞두고 한 관계자는 '간양록'의 역사성은 이미 1980년 모 방송국 '간양록'이라는 드라마로 역사적 의미가 잘 전달되었으며 왜(일본)연구에 당시 학자들은 앞다퉈 참고서격으로 활용했던 책으로 현재 한국학호남진흥원에 보관중인 '간양록' 필사본은 보물중에 보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감회요'는 주자학을 창설한 주희가 저술한 '자치통감'과 '통감강목' 을 요약한 책으로 더 유명하다. 이러한 중국의 전통있는 역사서의 내용을 과감히 수정하고 다듬어 논 저술서인 '강감회요'는 그 당시 유림들의 텍스트북으로 선비의 길로 나아가고자 할 때 꼭 읽어야할 필독서였음을 강조해 말했다.
한편, 기념사업회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영광군청, 광주 MBC방송국과 가제 간양록의 재발견으로‘ 70분 다큐드라마를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실기(實記)문학인 ‘간양록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제작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이와 별도로 '강항 문화제'를 준비중에 있는 기념사업회에서는 ‘제1회 강항문화제’를 위한 세부일정을 놓치지 않기 위해 관련, 각 각의 사업 행사계획서와 포스터 그리고 참가신청서를 배포 중으로 SNS(페이스북, 트위터, 카스, 인스터그램, 밴드, 블로그, 카페 등)를 통한 홍보와 각 언론사와도 긴밀하게 보도 자료를 내면서 빈틈없이 선양사업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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