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정훈, 중기제품 전용 판매장 폐점률 72% 지적

온라인 판매 병행 및 장기 운영계약으로 판로 안정화 해야
등록날짜 [ 2020년10월19일 09시20분 ]

신정훈 의원 (나주화순, 더불어민주당,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중소기업유통센터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까지 면세점, 교통시설, 백화점 및 대형마트, 고속도로 휴게소 등 총 25곳에 전용 판매장을 오픈했지만, 2020년 9월 기준 영업 중인 곳은 단 7곳에 그쳐 폐점률이 무려 72%에 달했다.


연도별 폐점 현황을 분석해보면, 2015년 2곳, 2016년 8곳, 2017년 2곳, 2019년 2곳, 2020년 4곳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2년 이후 올해 7월까지 전용 판매장의 연매출은 총 767억 7,000만원이었으며, 유통센터의 예산지원액은 220억 9,800만원에 달했다. 연매출은 2016년 132억 9,800만원을 달성하여 정점을 찍은 뒤, 그 해 무려 8곳이 폐점함에 따라 매출 상승세가 꺾였다. 심지어 올해 매출은 코로나 영향으로 인해 7월 기준 31억 1,800만원에 그치면서 급감한 상황이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중소기업 제품 전용 판매장인 ‘아임쇼핑 정책매장’을 통해 창업 및 혁신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시장검증과 유통망을 연계하고 있다. 우수 중소기업의 혁신 아이디어 제품을 발굴하여, 중소기업제품 전용 판매장 입점·판매·마케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신정훈 의원은 “오프라인 위주의 판매방식으로 인해 코로나19와 같은 급격한 대외 환경 변화시 매우 큰 매출 변동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전용 판매장 판매 제품의 비대면 판매를 병행하여 입점제품의 안정적 매출 확대 유도가 시급하고, 소비·유통환경의 언택트 전환에 따른 적극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정훈 의원은 “전용 판매장이 중소기업 제품의 장기적, 안정적인 판로 역할을 해야 한다. 백화점, 면세점, 대형마트 등을 개별적으로 입점하는 것은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인 만큼 중소기업 입장에서 큰 기회일 수 밖에 없다.



또한 전용 판매장마다 계약기간이 제각각인데 가급적이면 장기 운영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하고, 계약만료 전 계약 연장을 이끌어내 중소기업의 판로가 축소되지 않도록 적극 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신정훈, 석유공사 MB 해외자원개발 실패로 경영정상화 난망 지적
신정훈, '편의점 갑을분쟁 여전' 지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낙연 민주당대표에 현안 건의 (2020-10-20 06:35:54)
민형배 “사실상 산업은행의 국내외 탈석탄 선언” (2020-10-17 10:08:04)
2026년 K-선비한복대회 서울서 ...
2026년 K-선비한복대회가 성균...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산고교, 김경범 전 서울대 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
전남광주특별시, ‘2026 외국인...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첫 ...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