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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우리 지역 대표 역사인물인 수은 강항선생의 일대기(저자 강대의)를 다룬 UHD 다큐드라마“간양록”이 본 방송 2월 10일(수) 밤 9시20분과 간양록 스페셜 (감독판) 2월 13일(토) 오전 9시40분 광주MBC에서 2회 방영된다.
UHD 다큐드라마“간양록”은 영광군,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 광주MBC가 업무협약을 갖고 상호 협력해 기획하여 제작한 다큐드라마로 총 60분과 70분으로 나눠 각 각 방송된다.
수은강항선생일대기'간양록'다큐드라마
수은 강항선생(1567~1618)은 영광군 불갑면 출신으로 정유재란 때 왜군에 맞서 싸우다가 전세가 불리해 지자 식솔들과 함께 이순시장군휘하로 들어가려다가 염산 논잠포에서 피노된다.
이후 왜국으로 끌려 가 간난신고를 거치면서도 선비의 기개를 굽히지 않았으며, 왜국의 동정을 기록(적중봉소)해 조정에 보고했다.
또한 포로생활 동안 학승인 순수좌를 통해 일본에 유교를 전파해 일본 근세 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역사적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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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다큐드라마는 수은 강항 선생이 남긴 역작인‘간양록’을 통해 포로 신분 속에서도 개인보다 국가의 안위를 걱정했던 조선 선비의 기개와 고민을 보여줌과 동시에 그가 일본에 유교를 전파했던 의미와 가치를 통해 바람직한 한일관계를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성 영광군수는“다큐드라마 간양록을 통해 많은 분들이 우리군 대표 역사인물인 수은 강항 선생의 희생, 기개, 선비 정신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