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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호 전남도의원, 포스트코로나 시대 관광산업의 전략적 변화 필요성 제기

국내여행 수요 전년비 35% 감소...뉴노멀시대, 슬기로운 남도관광 전략 모색해야
등록날짜 [ 2021년07월17일 19시16분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여행뿐만 아니라 국내 관광도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관광산업의 전략적 변화의 필요성이 제기 됐다.


전남도의회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은 지난 14일 관광문화체육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코로나 펜데믹 상황 속에서도 전남 여행 횟수, 여행 일수, 여행 지출액을 높일 수 있는 전략적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20년 국민 여행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국민의 국내 여행 총 횟수는 2억2천519만9천회로 전년 대비 34.7%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많이 방문한 국내 여행지는 경기도, 강원, 경남 순으로 조사됐으며, 전남은 충남과 함께 4위를 차지했다. 또, 당일‧숙박여행 점유율로 살펴보면, 전남은 당일여행 7위, 숙박여행은 4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민호 의원은 “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관광이 크게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전남의 자연, 풍경, 남도음식을 찾는 관광객을 많이 유치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시대 전남에서 안전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콘텐트, 이벤트, 관광 정보를 더욱 알차게 채워 관광산업을 전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이끌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 여행 방문지 선택 이유로 ‘볼거리 제공’(18.6%), ‘여행지 지명도’(16.4%), ‘이동 거리’(12.6%), ‘여행할 수 있는 시간’(12.4%), ‘여행 동반자 유형’(8.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신 의원은“이동 거리와 여행할 수 있는 시간의 비율은 2018년부터 증가 추세”라며, “경기도를 찾는 관광객이 많이 나왔던 이유는 수도권 여행객들이 가깝고 교통편이 편리한 지역에 관심이 높았기 때문이라며, 수도권 거주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KTX경유지의 볼거리를 늘리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지난해 관광여행 시 정보 획득 경로는 ‘과거 방문 경험’(32.9%)이 가장 높았고, 다음은 ‘주변인 (친지/친구/동료 등)’(29.1%), ‘인터넷 사이트/모바일 앱(PC/스마트폰)’(12.5%) 등의 순으로 나타났는데 ‘과거 방문 경험’과 ‘인터넷 사이트/모바일 앱(PC/스마트폰)’의 비율은 2018년부터 증가 추세”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우리나라 국민의 여행실태를 파악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광고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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