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 평촌반디마을 누리길 6.5㎞구간 개통

종합안내판, 휴게소 설치…탐방객 편의, 생태관광 활성화 유도
등록날짜 [ 2021년12월01일 09시23분 ]

광주광역시는 평촌반디마을을 중심으로 평촌도예공방과 무등산 풍암제 등을 연결하는 ‘평촌반디마을 누리길’을 개통했다.

 

평촌반디마을 누리길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면서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11월25일 완공했다.

 

구간은 평촌도예공방~평촌마을~풍암천 반디서식지~금곡마을~풍암정을 한 바퀴 도는 순환형 코스 총 6.5㎞로, 누리길 시작점과 주요지점에 종합안내판, 휴게소 등을 설치해 탐방객 편의를 돕는다.

앞서 광주시는 누리길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수차례 설명회와 현장조사를 진행하며 최적의 노선과 편의시설이 설계에 반영되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이를 통해 마을지형은 자연 그대로 보존하면서 예전 주민이 다니던 길을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편한 길로 조성하기 위해 단절된 구간을 연결하고 기존 통행로를 정비하는 등 마을부터 풍암정까지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단절된 누리길 구간의 경우 지역 종교단체의 사유지를 무상으로 사용하기로 지원받는 등 사업의 공익성을 높였다.

 

광주시는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도심 외곽에 있는 평촌마을 탐방을 통해 시민들은 자연이 주는 치유의 에너지를 느끼고 지역주민은 마을의 소득증대와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누리길 주변으로 무등산 풍암정(楓巖亭)과 충효동도요지, 호수생태원, 환벽당, 취가정, 식영정, 소쇄원 등 명승지가 많은 만큼 이와 연계한 생태‧문화관광도 즐길 수 있게 된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도심 속 자연명소인 평촌마을에서 치유하고 재충전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태관광지역과 프로그램 육성에 힘써 지역공동체의 연대감이 형성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이조이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2021년 광주시 우수중소기업인 및 기술장 선정
광주시, ‘희망2022 나눔캠페인’ 전개
광주풍암호수공원서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 개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나주시 우리음식연구회, 홀몸 어르신에 토하젓 전달 (2021-12-01 09:29:54)
대구여성단체협, 광주 방문 (2021-12-01 09:18:00)
2026년 K-선비한복대회 서울서 ...
2026년 K-선비한복대회가 성균...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산고교, 김경범 전 서울대 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
전남광주특별시, ‘2026 외국인...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첫 ...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