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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주년 4·19혁명 기념식 개최년

기관장, 4·19혁명 단체 및 보훈단체, 유공자 등 참석
등록날짜 [ 2022년04월20일 10시23분 ]
 광주광역시는 19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공헌한 4·19혁명 희생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제62주년 4·19 혁명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기관장, 4·19혁명 단체 및 보훈단체, 유공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록영상 상영, 경과보고, 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4·19혁명 유공자로 선정된 ▲구양술 4·19혁명공로자회 광주호서지부장은 1960년 4·19혁명 당시 시민들의 광주시청 방화 시도를 적극 만류해 시민 재산을 지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신강식 씨는 전라남도 도의원 재직 당시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으로 4·19혁명을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이진규 씨는 4·19혁명 당시 고등학생으로 당시 시위를 주도하고, 이후 지역사회에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노력하는 등 모범을 보였다.

▲기우성 씨는 호남4·19혁명 단체 총연합회 사무총장으로 4·19혁명 이념을 전국에 전파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이차복 씨는 4·19혁명정신계승 전국연합 상임대표로 4·19 이념을 광주정신으로 승화하는데 앞장서고 올바른 정신계승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영훈 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1960년 이승만 독재정권에 맞선 4·19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오신 4・19혁명 단체와 보훈단체 회원님들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우리시는 선배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그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  민주・인권・평화도시 광주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온전히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광주공원 내 4·19혁명 기념탑에서 열린 4·19혁명 희생자를 위한 참배행사에는 문영훈 시장 권한대행, 김용집 시의회 의장, 임종배 광주지방보훈청장, 4·19공법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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