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기타합주단(단장 최재준)은 충주시가 후원하는 제12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6일 오후 7시 충주 호암예술관에서 갖는다.(사진, 팜프렛)
이 연주회에서는 코리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김태준 수석단원의 ‘고향의 노래(이수인)’, ‘The Entertainer' 클라리넷 연주와 소프라노 섹소폰 장세원, 알토 섹소폰 황미미, 테너 섹소폰 김진국, 바리톤 섹소폰 이나래 등의 섹소폰 4중주 등 2팀이 찬조 출연해 늦은 가을밤 기타와 클라리넷, 색소폰 등의 멋진 앙상블을 선사할 것.
또 정기연주회에서는 ‘마법의 성’, ‘귀여운 소년’, ‘빗속의 해후’, ‘도라지 타령’, ‘봉숭아‘, ’향수‘ 등 20여곡이 연주돼 깊어가는 가을 기타음악의 고운 선율로 시민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고 회원들도 합주단 활동을 통해 건전한 취미생활과 보람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 단장은 “깊어가는 가을밤 가족과 함께 다양한 기타음악을 감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연주회에 초청의 말을 전했다.
한편 충주기타합주단은 지난 92년에 창단해 공무원, 교사, 음악학원 원장, 자영업 등 21명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동호모임으로, 매년 정기연주회와 청소년음악회, 불우시설 위문음악회, 타 음악단체와의 음악 교류, 충주시 주관 문화행사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