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구청장 이은권)는 지난 5일 구민 삶의 질 향상과 문화예술의 저변확대를 위해 창단한 ‘웰컴투 중구 관악합주단 정기연주회’가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주민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됐다.
노덕일 지휘자를 단장으로 한 ‘웰컴투 중구 관악합주단’은 올림픽 팡파레, 포크송, 비틀즈 메들리 등 10여곡의 관현악 연주와 소프라노 구은경씨가 ‘그리운 금강산’, ‘원스 오픈 어 드림‘을 관악합주단의 연주에 맞춰 들려줘 환상적인 무대를 장식했다.
또한 이날 정기공연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 문화기술대학원 초빙교수인 구본철 교수가 작곡해 중구에 헌정한 ‘중구 환상곡(Jung-gu Fantasia)’이 연주되었으며, 노덕일 지휘자로부터 구를 잘 이끌어 달라는 의미의 ‘지휘봉’을 전달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