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26회 84개팀 참여,아마추어팀에게 공연기회 제공, 연10,000여 관람객 유도
대전 중구(구청장 이은권)는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7시 충남도청 앞 중앙로지하상가 상설무대에서 2009년도 ‘토요어울마당 휘날레 공연’을 펼친다.
이날 마지막 공연에는 한 해를 결산하며 그룹 미루나무로부터 소리새의 ‘여인’, 사이먼 앤 가펑클의 ‘더 박서’, 시크릿가든의 ‘유 레이즈 미 업’ 등 주옥같은 음악이 통기타의 선율로 관람객을 매료시킬 예정.
또한 대전빛소리앙상블로부터 스코틀랜드의 ‘빽파이프’, 페루의 ‘밤부께나, 쌈뽀냐’, 중국의 ‘후루쉬’, 인도네시아의 ‘밤벨’, 오스트리아의 ‘아코디언’, 루마니아의 ‘팬플릇’ 등 악기로 떠나는 세계여행이 펼쳐지며, 이탈리아의 성악 ‘쿠니쿠니쿠니쿨라’와 교방굿거리, 태평무, 부채춤, 한량무 등 한국무용도 펼쳐진다.
그동안 구에서는 문화예술의 저변확대를 위해 아마추어 예술가들의 공연기회 제공과 연중 문화행사가 펼쳐지는 문화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토요어울마당을 기획하여 매주 토요일 우리들공원과 지하상가 상설무대에서 정기공연을 개최해 왔다.
특히, 대전지역 대학동아리와 아마추어 문화예술팀들을 발굴하여 그들에게 공연과 전시기회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어울마당을 정착시켜 중구의 명품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 시켰다.
구 관계자는 “금년 마지막 공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며 “내년에는 더욱 다양하고 품격높은 공연으로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문화예술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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