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시장 진의장)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한 통영 육지권역 어촌종합개발사업인『북신만 해상산책로(휴게시설) 조성공사』를 끝으로 마무리 했다.
통영 육지권역 어촌종합개발사업은 세포,미수,인평,평림,북신어촌계에 총사업비 48.5억 원으로 18개 사업을 실시했으며, 도시권과 인접한 지역 어촌계 특성에 맞게 시설을 지원함과 동시에 북신만에 위치한 북신어촌계를 중심지로 기존의 해변공원등과 연계하여 해상산책로 등 관광기반 시설을 확충했다.
본 사업은 총사업비 28억2,500만원(균특 21억9,000만, 지방비 6억3500만)으로 2008년 11월 무전동 1013번지 지선에 착공하여 2009년11월 완공했다.
구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강관파일 시공 후 폭 3m 길이 20m 3경관의 해상산책로와 420㎡의 팔각데크플레이트, 103.67㎡ 2층 규모의 종합안내센터, 파고라 등을 설치하여 주 5일 근무에 따른 시민휴식 및 여가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북신만 해상산책로(휴게시설)조성은 해양관광자원 개발을 활용한 인프라구축으로 관광객 및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어 남해안시대의 해양관광 기반조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은 오는 23일 개최할 예정이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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