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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2월 26일(토)부터 12월 27일(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국내 ․ 외 관광객 100여명과 초청 팸투어단 250여명을 태우고 부산항과 경남 남해안을 순항하는 남해안크루즈 선상팸 투어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항과 경남 남해안을 순항하는 남해안 크루즈
이번 행사는 부산시관광협회가 주최 ․ 주관하고, 부산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남해안관광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1여 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추진되었으며, 이번 행사에 투입되는 팬스타드림호는 그동안 부산항 내를 운항하는 주말크루즈 형태로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남해안크루즈가 관광상품으로서의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제2, 제3의 남해안 크루즈관광상품 개발을 위하여 축제, 섬, 이순신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각종 이벤트와 마케팅 활동도 병행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부산은 물론, 경남, 전남,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향후 남해안크루즈관광활성화 지원을 위한 선상워크샵과 세일즈 상담회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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