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순천소녀시대의 두 번째 책 『글을 몰라 이제야 전하는 편지』

6년 만에 돌아온 순천소녀시대 할머니들의 가슴 찡한 편지 츌간 기념 만남가져
등록날짜 [ 2025년05월15일 08시29분 ]
 순천시(노관규시장)는 지난 13일 시청에서 그림책도서관 프로그램 <내 인생 그림일기>의 성과물로 출간된 『글을 몰라 이제야 전하는 편지』(출판: 남해의 봄날)의 출간을 기념하여 순천소녀시대의 작가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2019년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며 미국, 볼로냐 등 해외 전시에 이어 방송으로도 주목받은 순천소녀시대 프로젝트의 두 번째 이야기다.
 
6년 만에 생애 첫 편지를 손에 쥐고 돌아온 순천 할머니들은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이제야 세상에 내놓게 되어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글을 몰라 이제야 전하는 편지』는 14명의 순천 할머니의 말로는 다 담지 못했던 마음을 담은 편지글 모음집으로 그림책도서관 <내 인생 그림일기> 프로그램을 통해 할머니들의 삶의 조각을 표현해 더 깊어진 감동과 함께 독자를 찾아간다.
 
노관규 시장은 “이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찡했고, 힘든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영향을 주는 책”이라며 “앞으로 글쓰기에서 출판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의 문화 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책을 품은 문화도시 순천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는 여러 기관과 교류하고 작가 북토크 등을 통해 국내외 많은 독자들을 만나 『글을 몰라 이제야 전하는 편지』가 세대를 넘어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진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선암사-순천시, 야생작설차 울력 활동 아카이빙 추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 남구, ‘백운광장 금‧토 야시장’ 개장 (2025-05-15 08:34:43)
장성군, 산림자원 관리‧활용 주목 (2025-05-15 08:18:24)
2026년 K-선비한복대회 서울서 ...
2026년 K-선비한복대회가 성균...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산고교, 김경범 전 서울대 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
전남광주특별시, ‘2026 외국인...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첫 ...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