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장성군, 필암서원 선비축제’개최

장성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서 선비문화 진수 맛본다.
등록날짜 [ 2025년06월09일 08시43분 ]
 장성군이 선비문화의 진수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연다.
 
국가유산청과 장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사)광주문화나루가 주관하는 세계유산 활용 공모사업 ‘하서와 함께 걷다 : 필암서원 선비축제’가 오는 14일 필암서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앞선 5월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은 장성이 배출한 조선시대 대표 유학자 하서 김인후 선생을 배향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하서 선생의 학문과 정신을 기반으로 한 선비문화를 현대적 감각의 콘텐츠로 재탄생시켜 관심을 모은다.
 
축제는 14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간 가량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통 유생복을 입고 필암서원을 탐방하는 ‘세계유산 탐색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선비들의 삶과 학문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홍살문, 하마석, 은행나무, 확연루 등 서원의 주요 공간을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둘러본다.
 
우동사 봉심과 청절당에서는 지필연묵 체험, 서책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선비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껴본다. 2부 공연 프로그램에선 엠비엔(MBN) ‘조선판스타’ 우승자 김산옥, 국악밴드 ‘올라’가 국악과 현대음악을 접목한 예술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이후에는 역사 해설가와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쏭내관(송용진)’이 ‘조선시대 왕세자의 일상과 스승 이야기’를 주제로 조선 교육문화의 이면을 흥미롭게 조명한다.
 
축제의 마지막 순서에는 활쏘기, 묵죽도 인쇄, 선비백일장, 선비의 찻자리, ‘에코백’ 만들기, ‘캐릭터 배지’ 제작, 전통사진 촬영 등 온 가족이 함께하는 선비문화 체험이 기다린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세계유산 필암서원 선비축제에서 장성 고유의 문화적 자산을 한껏 향유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2025 장성 방문의 해’를 맞아 필암서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 중이다. 지역문화유산의 보존과 현대적 재해석을 통한 가치 제고 및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권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유네스코 세계유산’ 장성군 필암서원, 유물전시관, 집성관 수선 공사 완료
장성군, 9월의 역사 인물로 하서 김인후 선생 선정
장성군, ‘서삼 모암지구’ 경계협의 현장사무소 운영
장성군, 귀농학교 현장 교육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농업기술센터, 농업 콘텐츠기획 교육생 모집 (2025-06-09 11:30:53)
장성군, 귀농학교 현장 교육 (2025-06-08 10:19:00)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산고교, 김경범 전 서울대 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
전남광주특별시, ‘2026 외국인...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첫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의 ...
최형주 광주전남민주화동지회 ...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