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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음식물쓰레기 감량시책 후 약100억원 경제적손실 예방

2008년(1일평균 823톤)대비 9톤(1%) 감량
등록날짜 [ 2010년01월15일 16시29분 ]
부산시는 음식물쓰레기를 원천적으로 감량하여 재정절약은 물론 저탄소 녹색성장 시책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2009년 한 해 동안 음식물쓰레기 감량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     © 박신혜 기자

그 결과  경제적 가치로 따질 경우 약 100억원의 손실예방효과와 약 6억원의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이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공동주택의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하여 수수료 차등 부과제를 전 자치구,군으로 점차 확대․시행하여 아파트별 감량실적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부과 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지난 1995년 음식물쓰레기 직매립 금지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감량시책을 펴온 결과 1인당 1일 배출량이 서울시를 포함한 7대 광역시중 가장 낮으며(부산 0.23, 서울 0.33, 대구 0.38, 인천 0.26, 광주 0.34, 대전 0.32, 울산 0.28) 여러 가지 주변 환경을 고려해 볼 때 감량 한계점에 도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7월부터 식품접객영업소에 대한 ‘남은 음식 재사용 조리금지’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부산시는 올해 잔반 재사용금지 등 10대 중점 추진시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에 있어, 향후 음식물쓰레기는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발생량이 더 이상 증가되지 않도록 철저한 분리배출․물기제거 등 감량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므로 이에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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