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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최악의 강진과 국가적 혼란속에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아이티국민들을 위해 이용섭 의원이 아이티 돕기 모금운동을 통해 아이티 아픔 보듬기에 나섰다.
이용섭의원이 첨단 롯데마트를 찾아 직접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다. 마트를 방문한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모금에 동참하고 있다.
광주시장 출마 선언을 한 이용섭 국회의원(광산을)은 17일 오후 3시30분 광주시 광산구 쌍암동 첨단롯데마트에서 광산을 지역위원회 당직자, 당원들과 함께 ‘아이티 참사 성금’ 모금운동을 펼진 것.
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아이티 사태로 노인과 어린이, 장애인, 빈민층이 가장 큰 피해를 입어 더욱 안타깝다”며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가 따뜻한 가슴으로 아이티의 아픔을 끌어안자”고 호소했다.
이 의원은 또 “광주가 국제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국제적 아픔도 포용하는 관용성과 개방성을 높여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과 광산을 당원들은 이날 모금운동에 동참했으며, 지속적으로 이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지진이 강타해 최대 20만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것으로 예측되는 등 엄청난 인명피해를 낸 아이티는 희망을 잃은 죽음의 땅이 된 상태다. 이번 강진으로 폐허가 된 포르토프랭스에는 최소 70% 상당의 건물들이 붕괴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통령궁을 비롯해 학교, 병원 등의 건물이 무너져 내려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
아이티 돕기 운동에 참여한 이용섭의원과 당직자들 기념 촬영
이용섭 의원(좌 1)과 이정일 전 서구청장(좌 2)이 아이티 돕기 성금 모금에 동참한 아이들을 돕고있다.
아이를 업고온 할머니도 모금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마트를 방문한 아이들이 성금을 모금함에 넣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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