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자원봉사의 날 운영위원회(위원장 김광호)는 2010년 1월 자원봉사의 날 행사를 지난 14일 충렬사 경관 확보 봉사활동으로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무성하고 과밀하게 자란 대나무를 50㎝이상의 간격으로 간벌, 대나무 숲을 확보하는 충렬사 주변 경관 조성에 그 뜻을 두고 실시했다.
행사에는 추운날씨에도 자원봉사의 날 운영위원회 소속 20개 단체 및 기업체 직원 100여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날씨도 춥고 힘은 들었지만 이러한 작업을 해놓고 보니 정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김광호 운영위원장은 “추운날씨에 이렇게 참여해 주신 단체 및 기업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자원봉사의 날 운영위원회는 37개의 단체 및 기업체로 이루어진 순수한 자원봉사활동 운영위원회로 매월 첫째 주 목요일을 『자원봉사의 날』로 지정, 전년도 7월부터 해양스포츠제전 개최 바다정화활동, 토,공휴일 승용차 안 타기운동 캠페인 전개,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 방문활동 등을 펼친 바 있다.
2010년도에도 매월 하루는 자원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찾아가 봉사활동을 전개 할 계획이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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