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보건소(소장 허재웅)에서는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상태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해 보충식품 등을 무료로 지원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을 2008년부터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2010년 1.18〜2.5(15일간)까지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최저생계비 200%미만(건강보험료 기준)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학적 위험요인으로 판정되는 임산부 및 영유아(66개월 미만)에게 영양교육 및 상담을 통한 영양개선과 더불어 쌀, 콩, 우유, 계란 등 보충식품을 제공하며 6개월마다 재평가를 실시하고, 월 2회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보충식품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영양취약계층인 임산부 및 영유아를 위한 영양교육과 적절한 보충식품공급을 통해 경제적 부담 감소는 물론 평생건강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아 더욱 중요해진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점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평생 건강의 기반이 되도록 힘쓸 계획이다.
‘영양플러스’신청에 관한 사항은 통영시보건소 홈페이지 참조 및 건강관리담당(☎055-650-6164, 6138)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