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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보건소(소장 허재웅)는 2010년에는 희귀,난치성질환자에게 진료의 요양급여비용 중 본인부담금 대상 질환 을 산정특례대상질환 중 132개를 선정하여 『산정특례대상 희귀난치성질환자 등록자』에 한하여 확대 지원하고 있다.
현재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의 입원 및 외래 본인부담률은 20%를 지원하고 있으나 2009년 7월 1일부터는 『희귀난치성질환자 등록제』를 실시하여 산정특례대상의 본인부담금이 20%→10%로 경감하여 적용하고 있으며, 환자에게 지원하는 본인부담금은 지원대상자 입장에서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 받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따라서, 대상자 또는 환자가족이 보건소에 의료비지원을 신청하여 의료비지원 등록증을 발급 받은 후 치료기관에 제출하면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을 받고자 하는 자는 주소지 보건소에 방문하여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현재 통영시에 등록된 희귀난치성 환자는 99명으로 2010년 한 해 동안 4억여만원의 의료비를 책정했으나, 사회적,환경적 변화요인 등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지며, 특히 희귀난치성 질환은 치료가 매우 어려울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의료비의 경제적 부담이 과중하여 가계의 사회 경제적 수준 저하가 우려되므로 적극적인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한편 통영시보건소 방문보건 팀에서는 환자와 그 가족의 심리적 안녕을 도모하고 국민건강 및 복지수준을 제고하기 위하여 희귀,난치성질환자에게 의료비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