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 남구, 비만‧대사증후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비만‧대사증후군 프로그램 ‘효과 탁월’...운동 참가자 살 빠지고 근력‧지구력 늘어
등록날짜 [ 2026년03월18일 09시55분 ]

 광주 남구에서 운영하는 비만‧대사증후군 관리 프로그램인 ‘건강 올리GO‧체중 내리GO’ 및 ‘오병 통치교실’이 참가자들의 건강지표를 크게 개선하면서 탁월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남구에 따르면 건강 올리GO‧체중 내리GO는 비만 탈출을 위한 집중 관리 프로그램이다. 주민 80명은 지난해 상반기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상반기와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하반기 동안 매주 3차례씩 비만 탈출을 위한 운동에 참여했다. 
 
운동 효과는 대단했다. 먼저 참가자의 체지방률은 32.6%에서 31.5%로 낮아졌고, 허리둘레 역시 84.45㎝에서 81.05㎝로 큰 폭의 변화를 보였다.  이와 함께 오병 통치교실은 요가와 근력 운동, 영양 관리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84명은 지난해 4월 2일부터 6월 25일 및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2회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사전, 사후 검사 결과 공복혈당부터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혈압까지 건강 위험 요인 5가지 가운데 1가지 이상 개선 효과가 나타난 비율은 56%였고, 5가지 지표 모두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전체적으로 봤을 때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들의 체지방률이 감소하고, 허리둘레 및 혈압과 공복혈당 등 대사증후군 관련 주요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됐으며,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개선을 병행한 경우 건강 개선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남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상반기 건강 올리GO‧체중 내리GO 및 오병 통치교실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20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45명씩이다. 비만‧대사증후군 관리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구청 5층 보건소 운동처방실을 방문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비만과 대사증후군은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기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계적인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김종영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광주 남구, ‘인구정책 전담 홈페이지’ 개설
광주 남구 푸른길 도서관 ‘찾아가는 구연 동화’ 운영
광주 남구, 개별‧공동주택 가격 열람‧의견 접수 신청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영광군,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 공모 추진 (2026-03-18 10:06:16)
순천의 미래 비전’ 공유 보고회 개최 (2026-03-18 09:52:28)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산고교, 김경범 전 서울대 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
전남광주특별시, ‘2026 외국인...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첫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의 ...
최형주 광주전남민주화동지회 ...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