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20일 경찰서 2층 대강당에서 직원 및 전경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이성범(57세) 서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신임 이성범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바다가족의 절대적 안전을 위해 해상안전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다가가는 봉사행정을 실천하며,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매진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재임 기간 중 탁월한 지도력으로 통영해양경찰서의 위상을 더 높이고 많은 업적을 남긴 전임 정창복 서장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성범 서장은 경남 창원 출신으로 지난 75년 6월 순경으로 임용되어 제주해경서 수사과장, 해양경찰청 인사팀장,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정보수사과장, 해양경찰청 경비구난국 해상안전과장을 역임했다.
한편, 전임 정창복 서장은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 정보통신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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