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치러진 2개 농협장 선거에서 경남 통영농협장은 김성식 현 조합장이, 산양농협장은 김명수 전 전무가 각각 당선됐다.
통영농협조합장에 당선된 김성식 조합장은 전체조합원 1,356명이 투표에 참가해 442표를 획득, 2위 황철진 후보를 17표의 근소한 차로 따돌리고 4선고지를 달성했다.
김광민 후보는 324표, 강동수 후보는 142표를 득표했다.
또 산양농협조합장에 당선된 김명수 전 전무는 1,122명이 투표에 참가해 614표를 얻어 427표를 얻은 전관영 후보를 187표차로 당선됐다.
김성식 통영농협장은“지지해 준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1등 조합이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명수 산양농협장은“다수 조합원의 적극적인 지지에 부응해 산양농협 발전을 위해 지극 정성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