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은 지난 2일 이군현 국회의원(한,통영.고성)을 초청, 직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군현 의원은 ‘섬김의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을 주제로 공무원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 400여명의 고성군 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이날 강의를 시작하면서 그린리프의 저서 ‘Servant leadership'을 소개하며 직원들에게 하인이 주인을 섬기는 것처럼 누구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21세기 리더십을 강조했다.
즉, 진정한 리더는 최상위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 조직을 섬기고 봉사할 줄 아는 조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이라고 역설했다.
또,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본적 요소이자 핵심가치로 ‘청렴’을 강조하면서 국민소득이 높은 유럽의 여러 나라의 예로 볼 때 ‘청렴한 국가가 국민소득도 높다’며 국가 청렴도와 국민소득의 관련성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공무원의 청렴도와 함께 국민을 섬기는 책임감 있는 공무원의 자세를 강조하면서 자신이 덴마크 출장 시 직접 겪은 ‘100% Guest Satisfaction'이라는 한 호텔의 고객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대한 감명 받은 경험을 예로 들며 공무원들 역시 국민을 대함에 이 같이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연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이 의원은 공무원은 항상 공명정대해야 하며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대민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야 하고, ‘우리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의식을 바탕으로 공복(公僕)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1시간의 강의를 마쳤다.
한편, 이군현 국회의원은 1983년 미국 캔자스주립대학교에서 교육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과 17대 국회의원으로서 한나라당 원내 부대표를 역임하였으며, 18대 국회의원(통영.고성)으로 당선되어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및 예결위 위원,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의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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