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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유태명)는 “담배연기 없는 깨끗하고 건강한 동구”를 만든다는 방침 아래 금연을 희망하는 사업장에 직접 방문하여 관리 교육하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대대적인 금연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구에 따르면, 지난 2일 광주지방검찰청을 방문 건강한 직장생활과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사무실 근무환경을 위한 금연교육과 홍보캠페인을 광주지방검찰청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구는 찾아가는 서비스로 금연을 희망하는 사업장에 직접 방문하여 교육 후 주 1회씩 6주 동안 방문하여 관리하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어 근무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방문하지 못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아울러 동구는 올해 “담배연기 없는 깨끗하고 건강한 동구”를 만든다는 계획 아래 보건소 내 금연클리닉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에서는 의지만으로 금연하기 힘든 흡연자들의 금연에 도움을 주고자 호기일산화탄소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및 상담을 통하여 금연보조제 등을 무료로 지급하고 행동요법 등에 대해 지도, 관리하고 있다.
년간 1,000명 정도가 금연클리닉을 이용하여 도움을 받고 있고, 6개월간 금연유지를 잘하면 본인의 건강과 금전적 이득뿐만 아니라 성공기념품까지 받을 수 있다는 것.
동구청은 이외 사회취약계층이 있는 사회복지시설과 청소년대상으로 흡연예방 금연교육 등을 실시하고, 수시로 다양한 내용의 캠페인을 전개하여 흡연 및 간접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등 지속적으로 공중이용시설에 대하여 금연홍보를 전개하여 건강하고 살기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 구청장은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하는 금연자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서 금연을 관리교육하는 이동금연클리닉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금연클리닉의 더욱 활발한 활동과 꾸준한 관리를 통해 구민 모두 흡연으로부터 해방되는 건강한 웰빙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 동구보건소 보건행정팀(608-27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