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아동들의 건전한 발달과 빈곤의 대물림 차단을 위한 2010년도 드림스타트사업을 추진할 위탁업체를 선정 협약체결을 통해 건강증진 유제품 지원사업과 가정방문 건강관리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추진하는 드림스타트사업은 총예산 3억원을 들여 보건분야 15개, 복지분야 14개, 보육(교육)분야 14개 등 3개 분야에 42개 프로그램을 운영.
시는 드림스타트사업 연수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가정과 차상위 가 구 0~12세 아동 303명을 선정, 프로그램별 욕구도 조사를 완료하고 프로그램 종합계획을 수립해 안정적 사업추진과 효과성을 증대시키고 궁극적으로 서비스의 질 향상을 통해 서비스 이용아동 및 가족의 복지수준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또 지역사회 연계사업 확대와 후원 및 자원봉사자 등을 적극 발굴 활용해 개별사례를 내실 있게 관리하여 아동과 가족간의 원활한 소통과 밀도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연수동을 시범지역으로 30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33개 수행기관과 협약하여 60개 프로그램을 시행해 다양한 문화체험 및 특기적성 교육과 어린이봉사단 운영을 통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