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이성범)는 중,고등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봉사활동과 연계하여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연안정화활동을 통하여 바다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해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청소년 해양환경보호 도우미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해양환경보호 도우미 활동은 해경서, 파출소 및 출장소에 신청서를 제출하여 연안에 밀려든 쓰레기수거 등 해양환경보전의식 제고를 위해 현장체험 위주의 봉사활동을 시행하는 제도로, 전년도 관내 중,고등학생 총 755명이 참여하여 해양쓰레기 2.2톤을 수거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해양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청소년 해양환경보호 도우미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연안에 소재한 학교방문 및 연말에 모범학생을 표창하는 등 다수의 학생들을 참여시켜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데 적극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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