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진,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 교환하다

제2회 귀농․귀촌전국대회’, 지난 9일부터 다산수련원에서 열려
등록날짜 [ 2010년03월10일 22시13분 ]

도시민이 제2의 직업을 찾아 농촌으로 귀촌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2회 귀농․귀촌전국대회’가 지난 9일부터 2일간 강진군 도암면 다산수련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강진군(황주홍 군수)과 전국귀농운동본부의 공동주관으로 열린 ‘제2회 귀농․귀촌 전국대회’에는 귀농귀촌 담당공무원, 귀농활동가, 강진귀농귀촌자 등 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귀농에 대한 다양한 상호정보와 지원체계 등을 서로 모색했다. 

이날 전희식 전국귀농운동본부 공동대표는 ‘우리농업의 미래와 귀농’이란 주제의 공개강좌에서 “자립과 자급의 영역을 삶의 제 부문으로 확대하고 공동체끼리 교환하는 관계 구축이 농촌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고형록 담당은 농업의 안정적인 성장발전과 우수한 농업 인력의 조기정착, 귀농자의 유치 및 지원, 귀농자의 소득향상 지원사업 등 군이 추진하고 있는 귀농․귀촌정책에 대해 설명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광주 전국귀농운동본부 정책연구소장의 ‘귀농자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알린다’의 기조연설과 최광진 서천군귀농인협의회 회장, 김관식 괴산귀농자모임대표 등 6개 지자체가 귀농실무자들의 귀농 사례발표 시간을 갖었다. 

이어 정현출 농림수산식품부 경영조직과장, 구자인 진안 마을만들기 지원팀장, 김경미 농촌진흥청 기술연수과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밤늦도록 귀농에 대한 난상토의를 실시했다.

이날 귀농․귀촌전국대회 난상토의 결과로는 민․관․군 협의체 및 지자체간 귀농 네트워크 구성, 귀농자의 사전교육의 중요성, 농촌 잘살기에 기여하고 동참할 것을 협의했다. 

또 지난 제1회(전북 진안)대회와 이번 대회(전남 강진)에 이어 내년 ‘제3회 귀농․귀촌 전국대회’는 경북 상주와 충남 서천 중 한군데서 열리게 된다.

군은 이번 귀농․귀촌 전국대회를 통해 귀농관련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귀농에 대해 서로의 정보를 주고받아 앞으로 각 지자체가 추진할 귀농정책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황 군수는 환영사에서 “강진의 귀농정책은 공직자의 겸손을 중요시하고 따뜻하고 친절함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 전국적인 귀농1번지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07년 전국 최초로 귀농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도시민유치 정책을 활발하게 펼쳐온 결과, 2006년 2가구(6명)에 불과했던 귀농 가구는 2007년 14가구(59명), 2008년 65가구(160명), 지난해에는 101가구(275명)로 급증해 명실공히 전국 최고 귀농 귀촌 지자체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한빛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영암, 도지사 순방 도민과의 대화 성료 (2010-03-11 02:30:00)
군포보건소, 뱃살, 라인UP 건강교실 참가자 모집 (2010-03-10 22:03:00)
광주특별시 서구, ‘2026 함께...
광주특별시 서구, 다문화가족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상담교사 ...
광주 AI교육원, 탄자니아 교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년...
전남광주특별시, 시민 목소리 ...
영광군, 제8회 청년의 날 행사 ...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