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관내 정보보호 기반이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청소년공부방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PC의 안전한 정보보호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PC 무상점검 등 정보보호 현장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6월 18일까지 청년인턴을 활용 재정적, 지리적으로 PC 정비업체 지원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 청소년공부방 등 116개소와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의 공용 PC를 대상으로 해킹, 바이러스 등 PC 내 보안상 문제점 진단과 개선, 바이러스 백신프로그램 등 정보보호 소프트웨어 무료설치, 음란?폭력물 등 유해사이트 차단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정보보호 현장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청소년 공부방, 사회복지시설 등 희망 대상시설은 시청 자치정보과(☎ 850-7393, 5361)로 신청하면 시설을 방문하여 직접 PC 안전진단 등의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개인들이 PC에 바이러스 등의 보안문제를 사전에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상대적으로 정보보호가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청소년공부방 등의 공동이용 PC에 대한 현장서비스를 통해 정보보호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정보화 역기능(해킹 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