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이성범)은 2010년 건전하고 안전한 수상레저문화 정착을 위해 레저활동자 및 유관기관의 자발적인 참여유도와 수상레저활동의 안전과 질서확보를 목표로 수상레저 안전관리에 나선다.
통영해경은 전년도 수상레저활동 안전관리시 도출되었던 문제점을 개선, 수상레저활동 지역,시기 등을 세밀히 조사하여 지역특색에 맞는 현장중심의 안전관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 수상레저활동자들을 대상으로 조난시를 대비한 구명조끼燈 대여, 원거리 수상레저활동자 중간점검제 실시, 관련법률 상담 등 대민홍보활동 강화를 통해 실질적으로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적극적 봉사 행정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경관계자는 하천,강 내수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 대비 개인레저활동과 레저사업장별 집중 레저활동구역을 파악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작과 끝엔 항상 안전이 최우선되어야함을 강조했다.
또한 무엇보다도 레저활동 당사자 및 관계자의 안전의식이 바로서야 한다며 사고발생시 122를 꼭 기억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