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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 후보 출마를 선언한 강운태 의원은 31일 빗속 4.19 기념탑을 참배하고 4.19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4.19정신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강운태 의원을 비롯한 4,19 관계자 등 100여명이 4.19기념탑을 참배하고 있다.
강의원은 4.19참배에 앞서 4.19문화원(원장 김영용)을 방문 4.19관계자들을 예방 환담을 나눴다.
강의원의 예방을 맞은 김영용 4.19 문화원장은 “강의원 현역 광주시장 시절 4.19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줬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4.19 정신을 살려 국민을 섬기는 정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강 의원은 “광주는 정의감과 민주 인권에 강한 DNA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동학혁명에 이어 광주학생운동이 4.19혁명으로 이어져 민주화의 꽃을 피웠고 5.18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말하고,
“이를 광주의 브랜드 가치화하여 인권, 민주, 평화의 도시로서의 광주의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4.19 문화원을 방문하여 4.19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는 강운태 의원
한편 이날 행사는 봄꽃을 재촉하는 많은 빗속에서도 4.19 관계자들을 비롯한 시민 100여명이 4.19 기념탑 참배에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