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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나주영상테마파크에서 각계 인사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단장 새맞이 페스티벌’재개장 행사를 갖는다.
이날 개장식의 주요 프로그램은 대북타고 및 고구려군사의 용감함과 기상을 작품으로 담은 ‘삼족오의 비상’동상 제막 등 공식행사와 고구려 복식의상 퍼레이드와 마술쇼 등의 공연행사, 천연염색과 도자기, 죽물 등의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특별행사로는 그동안 나주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한 드라마 및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의 핸드 프린팅과 출연사진을 배너로 표현한 ‘스타거리’를 오픈하고, 세계적인 유명화가의 작품으로 대도시 대형미술관에서만 관람을 할 수 있었던 대표작품을 직접 만지면서 느낄 수 있는 ‘손으로 만지는 명화 미술관’이 상설 운영된다.
시는 그동안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와 사계절 상설관광지화를 위해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재개장행사를 갖게 됐는데, 기반시설 확충공사로 시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창의적 관광지로의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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