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는 지구의 날(4. 22)을 맞이하여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키로 하고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키로 했다.
지구의 날인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8시10분까지 ‘뜨거운 지구에 쉼표를 선물하다’ 주제하에 에너지 절약 인식제고와 녹색생활을 내가 먼저 실천하는 의지를 다지며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전등끄기 요령으로는 오후7시 55분 소등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사용하지 않는 가전기기 등의 플러그를 뺌)하고,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일제히 소등을 실시하게 된다.
참여대상은 시청(제1,제2청사), 전읍면동 사무소에서 일제히 소등실시하며, 또한 도천동 도천아파트에서도 같은 시간에 소등에 참여하여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는데 동참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일반 가정에서도 실내외 전등을 일제 소등하고 대형건물 및 상가등은 건물 외관 네온사인등 경관조명을 소등하는 등 자발적으로 소등행사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