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이성범)는 지난 23일 3층 중회의실에서 시민인권보호단 위촉식(통영수협장 서원열 등 3명)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시민인권보호단은 경찰활동 및 인권에 관심 있는 시민단체, 노동계, 수산계, 법조계, 학계 등 1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인권의식 제고 함양 및 경찰수사 활동 전 과정에서 모든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개선방안 등을 토론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강제수사 중 인권침해 우려가 높은 구속수사의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유치인에 대한 관심으로 지난 3월에는 장애우를 위한 시설(화장실, 세면시설 등)도 수리 보수 하는 등 높아지는 국민의식에 발맞추어 나가고 있다.
또한 이번 정기회의 자리를 빌어 “통영해경은 인권보호 차원에서 모든 피의자를 무죄추정의 원칙에 의거 수사에 집중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단 한건의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인권보호에 대한 다짐을 표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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