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7명 참가 87명 시상 , 국내 최고 권위있는 가__무__악 종합제전으로 확실한 자리매김
서편제의 본향인 장흥군(군수 이명흠)에서는 지난 1~ 2일 제12회 장흥전통가무악전국제전을 성황리 개최했다.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명인__명창부, 일반부, 신인부,중__고등부, 초등부등 각 부문별로 경연하였으며, 대통령, 국무총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및 전라남도지사상 등 29개 부문에 87명에게 수여하였다.
지난 1일 예선에는 총 237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뤄, 본선 진출자 27명을 선발했으며, 2일에는 예선에서 올라온 27명이 각 부문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고 전년도 대통령상 수상자인 이강용씨의 개막 축하공연과, 인간문화재 및 명인명창이 펼치는 대금산조, 판소리, 남도민요 등의 구수한 옛 가락과함께 사물놀이팀과 비보이팀의 배틀공연 등 특별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이날 대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배가 시켰다.
이명흠 장흥군수는 “서편제의 본향인 장흥에서 열리는 가무악 제전이 올해로 12주년을 맞아 더욱 뜻 깊으며, 우리민족의 혼이 담겨있는 가락을 몸짓과 소리, 그리고 악기를 통해 다채롭게 표출해내는 전국에서 최고 권위 있는 전통문화 종합제전으로 자리매김이 되었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은 판소리부문에 박성희(44세, 부산) 씨가 수상, 상금2천만원과 우승기가 수여 되었으며,
△ 종합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에는 고법부문의 전준호(26세, 전주)
△ 종합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기악부문의 홍진경(30세, 계룡)와
△ 무용부문의 박상희(44세, 화성)씨가 각각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