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해난구조훈련 17일 예정
경남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이성범)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통영시 충무마리나 앞 해상에서 122 해양경찰 구조대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대간 합동 항공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헬기 1대와 경비정 2척이 동원되는 이번 인명구조 훈련은 해상 및 갯바위에서 조난자가 발생한 가상의 상황을 설정하여 122 해양경찰 구조대와 항공대간의 팀워크와 구조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헬기에서 구조대원이 레펠로 하강하여 조난자에게 접근, 해상 및 갯바위에 고립된 조난자를 바스켓을 이용하여 구조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통영해경은 앞으로 구조대와 항공대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위기관리 대응능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굿데이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