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갈도 해상에서 선박끼리 충돌한 사고가 16일 발생했다.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사고 당일 오후 2시 5분경 통영시 갈도 남서방 약 3.4마일 해상에서 항해중인 9천톤급 컨테이너선 실버 오션호(바하마 국적, 승선원 19명)와 23톤급 오징어채낚기어선 305경복호(경주 감포 선적, 승선원 11명)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305경복호의 우현선수 부위 약 4m가량이 파손됐으나, 다행히 침수 되지 않아 해양오염 및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통영해경은 인근해상 경비중이던 252함을 현장에 급파해 컨테이너선과 어선 상대 상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굿데이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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