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 색소폰을 좋아하는 직장인들로 구성된 한 색소폰동아리 회원들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관내 당뇨병 환자 등 장기 입원환자들을 위한 아름다운 위문행사를 펼쳤다.
충주색소폰나라(회장 이유복) 회원들은 지난 주말 건국대학교충주병원 당뇨센터를 방문해 당뇨병으로 장기치료를 위해 입원하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아름다운 색소폰의 향연”을 개최!
아름다운 풍경의 충주호와 어우러진 회원들의 색소폰 연주는 환자의 당뇨병 관리와 지친 마음까지도 함께 치료하고 있는 당뇨병센터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입원환자들에게 위안을 주는 아름다운 공연이었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소외되고 외로운 시민들을 위해 즐겁고 행복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주색소폰나라는 지난 2004년 색소폰을 좋아하는 직장인 40여명으로 창단돼 말기 암 환자 돕기 공연(호스피스 음악회)과 노인의 날 행사 개최와 세계무술축제, 충주호수축제 공연 등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