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보호관찰소(소장 정성화)와 특별범죄예방위원 협의회(회장 백도림)는 지난17일 통영보호관찰소 3층 강당에서 1990년에 출생하여 금년에 성년이 되는 보호관찰대상자 11명에게 상품권지급 및 다과회 등으로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통영보호관찰소와 특별범죄예방위원 협의회는 매년 성년의 날에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하여 재범을 방지하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게 격려하고, 성인으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감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오고 있다.
정성화 소장은 “보다 성숙한 몸과 마음으로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성숙한 태도로 노력해 줄 것” 강조했다.
백도림 회장은 “무엇보다도 좌절하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며, 지난 잘못에 대하여 비관하는 자세를 갖지 않도록 노력하기”를 당부하는 말로 성년이 되는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했다.
이번 축하행사에 참석한 고모 군(거제시 고현동 소재 아르바이트)은 “비록 범죄행위로 인하여 보호관찰을 받고 있지만 성년이 되는 뜻 깊은 날에 자신에게 따뜻한 격려와 선물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시하고, 다시는 범죄행위를 하는 일이 없도록 하며,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굿데이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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