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스피스회(이사장 소화춘, 실행위원장 홍기만 목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충주문화회관에서 말기 암 환자를 돕기 위한 제8회 사랑의 음악회를 갖는다.
이 행사는 충주 호스피스 회원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전병철 이사장의 인사와 초청내빈의 축사, 충주 호스피스의 10년 영상자료 상영 등의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
또 음악회는 충주호스피스합창단의 ‘라라라’, ‘에델바이스’ 합창과 성악가들의 오페라 가곡 선사와 강볍규, 심명기 등 CCM(복음 성가) 가수들이 특별출연해 참석자들에게 복음을 선사한다.
이어 오카리나 이충만 씨의 ‘천년의 사랑’, 앙상블 뮤즈의 ‘인생은즐거워라’, ‘사랑 그것은’, 충주어린이합창단, 찬미바디 Worship Dence 선교단, 건국대학교 기독학생 Worship Dence 선교단, 바리톤 김진성씨 등이 출연해 음악회가 절정에 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는 말기 암 환자를 돕기 위한 기금 모금행사가 함께 열리게 돼 환자와 가족을 위로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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