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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장 권한대행 오종식 부시장은 20일, 천안함 침몰사고로 안타깝게 전사한 심영빈 중사 가족들을 찾아 시 공무원들이 정성껏 모금한 성금 325만8천원을 전달하고 위로하였다.
이번 성금은 4월 21일부터 시 산하 600여 공무원이 자율적으로 모금을 실시하여, 공무원 566만6천원과 환경미화원 85만원 등 총 651만6천원의 성금을 모금하였었다.
아울러, 모금된 성금은 2명의 동해시 출신 희생장병의 유가족에게 나누어 전달하기로 하고, 지난 5월 11일, 장진선 중사 유가족을 찾아 성금 325만8천원을 전달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