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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제6회 공업탑 청소년예술제’ 가 22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공업탑 청소년 문화의 집(울산흥사단 회장 정용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00여명의 청소년 및 가족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예술적 재능과 문화적 감수성을 발휘하는 경연과 축제의 장이 됐다.
제1부 식전공연과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 건전육성 유공자에 대한 표창 등 개막식에 이어, 제2부 청소년예술제(가요․댄스경연대회) 및 전년도 수상자 축하공연, 제3부 시상 및 인기가수 태군의 초청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가요․댄스경연 대회는 전국 각지 참가 322팀 중 치열한 예선을 거쳐 진출한 18팀(댄스 7팀, 가요 11팀)이 본선무대에 올라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해 참가자와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청소년예술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추진한 만큼, 청소년이 축제의 주체가 되어 마음껏 끼를 발산하고 문화적 감성을 충족시키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