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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고 방학을 앞 둔 요즘 시력교정수술에 대한 관련문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환자들하고 상담하다 보면 라섹이 더 좋나요? 라식이 더 좋나요? 라는 질문을 참 많이 듣습니다”
밝은광주안과 김재봉 원장의 말이다.
밝은광주안과 김재봉 원장
김원장은 “시력교정수술방법이 정말 다양해지고, 이름도 각 병원마다 만들어 부치는 경향이 있어 더 더욱 환자분들이 많이 혼돈되는 것 같다”며, 시력 교정에 있어 라식과 라섹에 대해 의사로서의 견해를 설명했다.
김재봉 원장은 “4-5년 전만 해도 거의 대부분의 시력교정수술은 라식수술이 대세였으며 자신 또한 각막이 아주 얇은 사람들 빼고는 거의 라식수술을 시행했으나 최근 라섹에 대한 선혼도가 많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하고,
<라식의 편리성과 신속성에 대한 소개>
“최근 들어서 라섹 수술의 기법들이 눈부시게 발전되어 미국 내에서도 surface ablation 즉, 표면 연마술인 라섹만을 선호하는 의사가57%, 라식만을 선호하는 의사는 7%, 그리고 경우에 따라 라섹이나 라식을 둘 다 선호하는 의사가 36%라고 하는 수치를 보더라도 불과 수 년 사이에 라섹수술이 전체 시력교정수술의 주류로 당당히 자리잡아 나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
김원장은 “라식수술의 가장 큰 장점은 시력회복이 빠르다는 것과, 통증이 거의 없다”고 말하고, “바쁜 일상생활에서 수술을 받고 바로 그 다음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며, “아직도 2-3일 정도 시간을 낼 수 없는 분들은 라식수술을 선택하고 안전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며 라식의 장점을 설명했다.
김원장은 또 “최근에 각막절편을 아주 얇게 만들 수 있는 미세각막절삭기를 이용한 마이크로라식이나, 철제 칼을 이용하지 않고 각막절편을 만드는 펨토세컨 레이저가 발명되어 iFS라식, 인트라라식, 다빈치라식, 비쥬라식 등으로 명명되어 환자들에게 시술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초창기 라식보다 각막절편을 아주 얇게 만들 수 있고, 각막절편을 아주 균일하게 만들 수 있어 훨씬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이 가능해 졌다”는 것.
밝은 광주안과 김재봉 원장 수술 모습
<라식의 위험성과 라섹의 안정성에 대한 소개>
김재봉 원장은 또 “라식은 안전 면에서 표면 연마인 라섹보다 불리한 점들이 있다”고 라식의 단점을 소개 했다.
그는 “라식의 경우 절편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각막절편의 주름이나 탈락 천공 등의 위험이 있고 수술 후에도 마이크로-라식이 되었건, 인트라라식, 다빈치라식이 되었건 절편을 만드는 것 자체 때문에 충격에 의한 절편 주름이나 이탈의 가능성이 극히 드물긴 하지만 존재하고 각막 돌출의 위험 역시 조금이나마 라섹에 비해 더 높다”고 덧붙였다.
또 “펨토세컨레이저의 등장으로 각막절편의 면이 어느 정도 균일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표면연마인 라섹수술 보다 각막이 균일하지는 않다”며, “각막은 해부학적으로 각막상피에 가까울수록 균일하기 때문에 라섹수술 시 각막상피만 제거한 상태가 가장 각막이 균일하며 이런 이유 때문에 라섹수술이 좀 더 정교한 시력교정술인 웨이브프런트시술과 좀 더 궁합이 맞다고 안과 의사들은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밝은광주안과 김재봉원장 진료 모습
<라식수술보다 라섹수술의 장점이 많다>
이와 함께 “요즘들어 라섹수술이 많아지는 것은 수술 후 통증을 줄이는 방법들이 많이 개발되어 환자들이 훨씬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며 라섹 선호의 이유를 밝혔다.
“반면 라섹수술은 라식보다는 회복이 더딜 수 밖에 없고, 아무리 무통라섹이라고 해도 라식보다는 약간의 불편이 있다”고 말하고,
“그래도 라섹을 선호하시는 분들의 생각은 평생에 한번 받는 수술이고, 평생 사용할 눈이니 2-3일 더 고생스럽더라도 각막두께가 조금이라도 많이 남고 라식수술 후 생길 수 있는 안구건조증도 덜하다는 점에서 많은 환자분들과 의사들이 안전한 라섹수술을 선택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현재 시력교정 시술추이에 대해 “병원에서는 라식보다 라섹수술을 받는 사람이 훨씬 더 많다”며, “아마도 라섹 수술이 라식만큼이나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없다면 라식수술을 시행하는 의사는 한명도 없을 것이다”며, “그만큼 라식수술보다 라섹수술의 장점이 많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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