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거창문화센터의 개관 9주년을 맞이해 군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코자 (주)제이피컴퍼니의 ‘재즈파크 빅밴드와 유열이 함께하는『Sing Sing Sing』’을 16일(수) 저녁 7시 30분에 거창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재즈파크 빅밴드’와 재즈싱어로 변신한 인기가수 유열이 함께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곡들을 연주한다는 것.
‘재즈파크 빅밴드’는 한국의 젊은 뮤지션 16명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재즈밴드로 청중을 압도하는 화려하면서도 웅장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2008년 9월 첫 앨범을 출시해 평단과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들 ‘빅밴드’를 클래식의 교향악단에 견주어 ‘재즈오케스트라’로 부르기도 한다.
한편, 재즈싱어로 변신한 유열은 1986년 제10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로 대상을 받으며 데뷔한 이래 MBC, KBS 10대 가수상 및 올해의 가수상 등을 수상했고 특유의 편안한 미소와 부드러운 목소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협연할 가수 유열은 본인의 히트곡 ‘이별아래’, ‘화려한 날은 가고’를 재즈 빅밴드 스타일로 편곡해 들려주고 'New York New York' 등 평소 본인이 즐겨 부르던 재즈 레퍼토리도 선보여 재즈싱어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람권은 거창문화센터 지정 예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고 이번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거창문화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문의 : 문화센터 (☏ 940-3531~3), http://www.gcwc.go.kr |